인생을 산다는 것이 다 거기서 거깁니다. 잘산다는 사람 들여다보니 별로 잘난데 없이 늙어가는 모습은 그저 그렇게 서로 같 더 라 구요. 많이 안 배웠어도 자기 할 말 다 하고 삽니다. 인생을 산 다는 것이 다 거기서 거기지요. 그저 허물이 보이거들랑 슬그머니 덮어주고 토닥거리며 다독이 며 살아갑니다. 그것이 우리네 인생입니다. 거리 곳곳마다 쌩쌩 부는 바람을 피해 옷깃을 여미는 요즘에 따뜻한 차 한 잔의 온기가 그리워집니다. 금세 겨울이 올 것 같네요. 겨울과의 만남을 잘 준비하면서 항상 건강하게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늘은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입니 다. 한 주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댓글수작성자수산나 김경애작성시간21.11.15
답글안녕하세요? 수산나님의 글을 읽으면 마치 시 한편을 읆은듯 마음에 힐링이 됩니다 친정어머니 같은 포근함과 잔잔한 감동이 밀려옵니다 여기저기서 묻어나는 삶에 애환들 구절구절마다 글귀가 너무 아름다워요 너무도 가슴에 와닿는 우리네 인생 이야기지요 오늘도 좋은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내내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