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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둘째날 한해의 끝자락에서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 속에 나의
삶을 뒤돌아 봅니다 알찬 포부와 희망을 품고 시작한것이 엇그제 같은데 벌서! 마무리할시간! 조금만 느리게
조금더 기다려 준다면 하는 아쉬움들이 마음 한구석을 맴도네요
하지만 남은 삶을 감사함으로
보내고
다시 새해를 맞으려 합니다
오늘 너무 추운날씨예요 저도 올들어
처음으로 패딩을 입었답니다 그런데
갑자기 노숙자분들이 생각나
마음이 아려오네요 이추운 겨울을 어찌 보낼지 걱정이 되네요
우리 영시님들도 건강 조심하고
코로나 꼭 이기시기를 기원합니다
건행♥💙💞🍀🍀🍀🍀🍀🍀🍀
작성자 다니엘(성남) 작성시간 21.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