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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자기 내린눈 빙판길에서 미끄러저 뼈가
    골절되는 눈만오면 생각나는 안좋은기억 트라우마로 남아 길을 나서기가 두려워진다 하지만 그래도 군데군데
    녹은 부분이있어 참으로 다행이다
    나이 어릴적엔 눈만오면 좋아라 기뻐
    뛰던것이 어느새 점점 저무는 인생이 되었나
    코로나란 불청객이 우리앞에 닥아와 살아가는 날들이 무의미
    해질무렵 혜성처럼 나타난 우리의
    히어로 임영웅이란 이름 석자가 내
    삶을 바꿔놓았다 그이름만들어도 반갑고 그얼굴만 보아도 행복하다
    우리곁에 이런 보물이 숨어있을
    줄이야 익히 들어 보지못한 전무후무한 세상에 단한사람뿐
    오늘도
    응원하고 사랑하며 더높이 날아오르길 기원합니다 영시님들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건행💙💙💙
    작성자 다니엘(성남) 작성시간 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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