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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하루가 가네요
    어둑 어둑 집으로 돌아가는길 아직
    초저녁인데 한밤중인냥 어둠이 밤을
    삼켜 버린듯
    휘황 찬란하게 빛나는 도시의 밤은
    불야성을 이루네요
    예전 같으면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캐롤
    송으로 온거리가 떠들석하고 젊은이들의 설레임은 활기가 넘치겠죠 그러나 코로나란 불청객이 한산하기만 거리 왠지 더욱 쓸쓸함만이 감도네요
    언제쯤이면 이 모든것이 제자리로 돌아갈지
    참으로 알수없는 일상에 그래도 작은 희망을 걸어봅니다 우리영시님들 이밤도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건행💙💙💞🍀🍀🎄
    작성자 다니엘(성남) 작성시간 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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