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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내를 끔찍이도 사랑하는
    애처가가 있었다.
    아내도 남편의 그런 지극한 사랑에
    행복감에 젖어 잇었다.

    어느 날 애처가는 아내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하루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가 사랑하는 아내에게
    눈탱이 밤탱이로 얻어 터지고 말았다.

    여보, 당신 살림하는 것 만도 힘든데
    애기 낳을 사람 하나 따로 얻을까?
    푸하하 ~~~
    새해 둘째날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작성자 핑 클 작성시간 22.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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