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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선가게에 온 손님이 생선 살 생각은 하지않고
    조기 한 마리를 치켜든 채 킁킁 냄새를 맡고 있었다.
    심기가 불편해진 가게 주인이 짜증스럽게 말했다.

    사지도 않을 생선 냄새는 왜 맡고 야단이오?
    그러자 손님이 이렇게 대답했다.
    냄새를 맡는 게 아니예요.
    귓속말로 바다소식을 물어본 것 뿐이지요ㅋㅋㅋ
    행복해서 웃을 일이 많은 불금되세요~~
    작성자 핑 클 작성시간 2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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