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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절의 변화는 소리 소문 없이 찾아온다고 하지만, 사실 봄은 우리 주변 곳곳에서 모락모락 솟아나고 있지요.
    겨우내 꽁꽁 얼었던 텃밭의 땅이 녹기 시작하면서, 그 속에 뿌리를 묻고 추위를 참고 있던 아파트 앞 화단에
    매화나무가 꽃망울을 맺을 채비를 하는 가운데 새록새록 봄은 다가오고 있지요. 어서 봄이 와 겨우내 움츠렸
    던 몸을 쭈욱 펴고 봄 내 음을 흠뻑 들이 마시고 싶네요. 봄이 점점 가까워져 오는 것이 느껴지는 2월 두 번째
    주말입니다. 새소리가 커지고 햇살은 점점 따뜻하게 느껴지는 것이 봄이 점점 가까워져 오는 것이 느껴집니
    다. 2월 마지막 날이 약16일 남았는데 이렇게 조용하게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자 수산나 김경애 작성시간 22.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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