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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4일이 무슨 날인지 알고 있는지요? 그날이 바로 우리나라의 영웅이시고 우리민족의 자랑이신 안 중근
의사가 왜놈들로부터 사형선고를 받은 날입니다. 그런데 일본은 그 사실을 숨기려 우리한테 얄팍한 상술로
초콜릿을 주고받는 날로 만든 겁니다. 참으로 믿기 힘든 치욕입니다. 앞으로는 우리가 웃으면서 초콜릿을
나눠먹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되겠지요. 피 끓는 31살의 젊은 나이로 형장의 이슬로 사라져 버린 대한민국의
영웅이 사형선고를 받은 날입니다. 2월 14일은 우리가 제대로 알고 뼈 속 깊이 새겨놓아야 될 것 같습니다.
1909년 10월 26일 이토 히 로 부미 암살 후 1910년 2월 14일 안 중근의사는 사형선고를 받으셨고 같은 해
1910년 3월 26일 오전 10시 교수형으로 생을 마감하셨어요. 그리고 그때 당시 나이는 32세이셨다고 합니다. 작성자 수산나 김경애 작성시간 22.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