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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뺨을 스쳐지나가는 바람결이 차갑지 않게 느껴지는걸 보니 이젠 완연한 봄이네요.
    겨우내 앙상했던 산수유 나무가지에는 어느새 노오란 꽃망울이 올라 오는게 보이고
    땅속에서는 연두색 새싹들이 세상구경 나오려고 분주하게 준비하느라 바쁜 모습이겠지요?
    날씨도 포근해졌으니 움추렸던 가슴을 활짝펴고 활기차게 자신있는 하룻길이 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산두목 작성시간 2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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