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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마 비도 종일 오고해서 하지감자
    갈아 전 부처서 막걸리 한잔으로
    저녁을 대신했습니다
    부서지고 깨지고 난리를 치뤘지만
    노랗게 익은 감자전은 보기보다
    고소한 맛이나내요
    부추를 몇가닥 숭숭 썰어넣으니
    그향이 퍼집니다
    기대보다 더맛있는 저녁에 감사하며
    내일을 기약합니다
    오늘 하루도 참 수고많았습니다
    6월의 마지막 날 목요일 저녁 이야기
    작성자 산조아물조아 작성시간 22.07.01 '장마 비도 종일 오고'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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