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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제한지 2년이 넘도록 남자가 결혼 하자는 말을 하지 않아 초조해진 여자가
결혼 이야기를 꺼냈더니 남자는 못 들은 척 떨떠름한 표정으로 외면했다.
이대로는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여자가 남자에게 따졌다.
여자~도대체 결혼하자는 말만 나오면 왜 피하는 거예요?
남자~집안에서 반대가 너무 심해서 결혼 말을 꺼내지도 못해.
여자~누가 그렇게 반대를 하세요? 아버님? 어머님?
남자~........
여자~ 부모님이 아니면 도대체 누구가 반대를 해요?
남자~내........마누라가.........ㅋㅋ
주말을 행복하게 보내세요~~^^ 작성자 핑 클 작성시간 22.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