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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신문을 보던 남편이 자기가 증권에
투자한 결과가 좋지 않다면서 우는 소리를 했다.
아내는 아내대로 요즘 새로 시작한 다이어트가
뜻대로 안 된다면서 불만을 털어 놓았다.
아내는 과거에도 여러 번 다이어트를 시도했지만
제대로 된 적이 없었다.
남편이 투덜거리며 증권시세란을 보다가
아내를 힐끗 바라보며 하는 말.....
'내가 투자한 것 치고 갑절로 불어난 것은 당신밖에 없구려~
오늘도 오 해피데이 입니다~~ 작성자 핑 클 작성시간 22.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