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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 생긴 남자가 돈을 노리고 못생긴 여자와 결혼을 하였다.
    아니나 다를까 잘 생긴 남자는 평생을 바람피우면서
    못생긴 아내를 평생을 메주로 몰아 붙였다.

    세월이 흘러 임종 때가 된 아내가 남편에게 말했다.
    "여보 미안해요.
    사실은 철수는 당신 아들이 아니예요"
    "그게 무슨 소린가?
    그럼 누구 아들이야?"
    "뒷집 간장 장사의 아들이예요"
    "농담이겠지?
    잘 생긴 간장장사가 당신같은 메주를?"
    "메주 담글 때 얼굴 따지남요?"
    오늘은 좋은 일이 가득한 불금입니다~~
    작성자 핑 클 작성시간 2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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