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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壬寅年 마지막 날이네요.
이렇게 허무하게 또 한해가 저물어 가는군요.
아름다운 마무리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입니다.
나는 지금까지 내 삶에 대해 얼마나 감사하며 살아 왔는가?
새해 첫날 가졌던 그 마음으로 살아 왔는가?
얼마나 내려놓고 비우며 살아 왔는가?
얼마나 남을 배려하고 이해하고 사랑하며 살아 왔는가?
조용히 뒤돌아 보며 한해를 마무리 하고 나면 새해가 시작되겠지요.
癸卯年 새해에는 건강하게 웃음과 행운이 가득한 행복한 삶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작성자 산두목 작성시간 22.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