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나무 막대기처럼 딱딱한 것은 부러지기 쉽고
    물처럼 부드러운 것은 망치로도 깨 트릴 수 없답니다.
    부드러운 것은 소리 없이 스며들며. 물의 흐름을 막아버리면
    물은 빙글빙글 제자리를 돌다 물길 트인 곳으로 흘러갑니다.
    부드러운 것은 따뜻하여 무엇이든 포용할 수 있지요.
    부드러운 물처럼 바꾸어 누구에게 나 스며들고 싶습니다.
    작성자 산야초 백합 작성시간 23.02.10 '나무 막대기처럼 딱딱'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