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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을 시샘하는 바람결의 쌀쌀함 때문인지
    가는 겨울이 아쉬운듯 추위가 옷깃을 여미게 하네요.
    우리들 곁으로 오기위해 힘든 걸음을 하는 봄이기에 가는 걸음이 무거워
    힘겨워하는 겨울이기에 우리는 늘 다시만나도 반가운가 봅니다.
    계절은 우수를 지나서 분명히 봄은 오는데 겨울 바람이 시샘이라도 하듯이 차가워요.
    꽃샘 추위에 움추리는 몸과 마음을 따뜻한 차 한잔으로 달래며 행복한 휴일이 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산두목 작성시간 23.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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