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홍은 갈라진 꽃잎의 아랫부분이 함께 붙어 있는 통꽃이다, 마치 깔때기처럼 유연한 곡선으로 빠진 꽃잎 사이로 암술과 수술이 꽃잎보다도 길게 나와 있다. 한 개의 암술과 그를 둘러싼 열 개의 수술은 모두 한 방향으로 갈고리처럼 휘어진다. 꽃잎의 안쪽, 수술 과 가깝게 맞닿은 곳에는 좀 더 진한 붉은 점이 점점이 박혀 있어 꽃을 찾는 곤충들에게 그 속에 꿀샘이 숨어 있음을 암시하여 준다. 메마른 가지에 꽃을 피우고 새 잎이 나면서 꽃이 지는 진달래와는 달리 꽃이 필 때 이미 잎이 자라는 영산홍은 연약한 연둣빛 잎 새 들이 싱싱한 초록빛으로 자리를 잡아 갈 무렵 꽃이 지기 시작한다. 그러나 영산홍은 시든 꽃잎을 한 장 한 장 떨 구지 않고 앙증스런 깔때기 모양의 꽃을 한 번에 떨어뜨린다. 작성자수산나 김경애작성시간21.04.27
날씨는 조금은 흐리지만 초록의 물결이 싱그러운 화요일 아침입니다. 모든것을 긍정적이고 낙관적으로 생각하면 어려운 일도 잘 이루어지지만 비관적이고 부정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세상이 어두워지고 뒤틀리는 것입니다. 행복으로 가는 첫 걸음은 긍정적인 생각입니다. 오늘도 자신에 건강도 잘 챙기시며 긍정적인 생각으로 마음이 편안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작성자산두목작성시간21.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