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 70년을 맞이하는 오늘 까지도 우리는 한반도의 평화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 간절함에 바탕에는 6·25의 비극을 당사자로서 처절하게 경험한 우리민족이 역사의 산 증인이라는 사실과, 또 여전히 우리의 혈연들이 휴전 선 넘어 다른 이념으로 인해 받는 고통이 자리 합니다. 6·25 전쟁은 근대 국제 체제가 형성된 1500년부터 현재까 지 발생한 전쟁 가운데 군인 사망자가 일곱 번째로 많았던 전쟁입니다. 또 100만 여명의 민간인 피해, 100만 여명 의 한국인 학살 등 이 끔찍하고도 잔인한 전쟁의 시작은 다름 아닌 이념의 갈등 이었습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주 체사상으로 이루어진 사회주의는 결코 공존 할 수 없는 개념입니다~샬롬~1작성자수산나 김경애작성시간20.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