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리핑 나이프를 사용하는 방법과 사용 부위 】
스트리핑 나이프는 코카뿐 아닌 슈나우져에도 사용이 되기는 하나, 나이프의 종류에 따라 구분되기도 하며,
사진에서 보는 종류의 스트리핑 나이프가 가장 많이 사용된다고 본다.
좌측의 나무 손잡이가 달려있는 것이 스트리핑 나이프인데, 홈의 차이에 따라서 얕은 것과 깊은 것 2가지가 있으며
강쥐의 성장에 따라서 구분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다. 홈이 굵고 깊은 것은 처음에 사용하고 좁고, 얕은 것은 마무리할때 사용하도록 한다.
일반적으로 국내 애견미용실에서는 스트리핑 나이프를 잘 사용치 않으며, 스트리핑 나이프에 대하여 기본적으로 잘 모르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하지만 미국이나 유럽등지에는 이 스트리핑 나이프가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특히 코카의 경우 국내에서 제대로 된 그루밍이 되지 않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코카 미용이라고 하면 흔히들 등부분을 클리퍼로 밀어버린다거나 허리 line 을 제대로 잡는 미용사가 많지 않은 것 같다.
등부분과 허리라인 부분이 띠 형식으로 윤곽이 뚜렷이 나는 미용은 올바른 미용이 아니며 자연스럽고 흘러내리듯이 미용이 되어야하는 것이며, 이 스트리핑 나이프 사용시 나이프를 20-30도 정도로 비스듬이 눕혀, 위에서 아래로 쓸어내리듯 사용하며 너무 손목에 힘을 주어 깊숙이 쓸어내리면 피부에 상처를 줄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개의 피부는 피부에 자극을 주므로 인해서 맛사지 효과를 주며 피부에 자극이 있으면 보다 모질이 빨리자라거나,
피모에 좋은 영향을 주어 모질에 탄력이 있어지며, 털이 빠지는 경우를 조금은 방지할수 있다. 왜 사람도 대머리 아저씨들은 머리 맛사지를 통해 모발 촉진 효과를 가져 온다고 하지않는가?
특히나 스트리핑의 효과는 피부를 자극하는 것도 있지만 등부분의 얇은 솜털등을 제거하므로 인해 통풍이 잘되게 하는 효과도 또한 있다.
스트리핑 나이프 사용시 왼손은 나이프질을 할 부위를 당겨 피부가 팽팽해 지도록 유지시킨뒤
오른속으로 무리한 힘을 가하지 않으며 20-30도의 기울기를 유지하며 위에서 아래로 훌터 내리듯 나이프질을 하고 등부분의 모질 방향을 고려하여 등 윗쪽에서 등 옆쪽으로 가는 부위도 모질의 결에
따라서 나이프의 방향을 바꾸는 것이 좋다. 그래야 나이핑후 털이 자연스럽게 몸의 라인을 따라 흘러내린듯한 시각적인 효과를 줄수있다.
"코디"의 모질관리는 거의 완벽하게 이루어져있으니 잘 이해가 안되는 회원님들은 정모나 아니면
전람회때 코디의 등부분을 유심히 살펴보기 바란다.
특히나 코디의 모질은 모량도 풍부할뿐만 아니라 굵고 직모이기 때문에 가장 좋은 모질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부러움...^^)
또한 사진에 보이는 사각모양의 덩어리는 무엇인가 하면은...?
스트리핑후 마무리 용품으로 성분은 돌이다.
아주 고운 가루들로 형성되어 있는 이돌가루는 얼굴 미용시 머리윗부분 1mm 클리퍼 작업후 뚜렷히
나타나는 라인을 자연스럽게 없애주는 역활을 하며 스트리핑 작업수 나이프와 같은 방법으로 위에서
아래로 쓸어내리듯 사용한다.
그러면 작은 솜털들이 이 돌가루와의 마찰을 통해 전부 빠져 나오게 된다.
이 돌은 아쉽게 국내에서는 찾아보기 힘들껍니다. 저도 상당히 아껴서 사용하고 있지요...^^
그리고 사진에서 나와있는 스트리핑 나이프 옆쪽에 일자빗은 핀브러쉬후 가장 간격이 넓은순으로
직각으로 세워서 훌터내리는데 이 빗의 역활은 슬리커 브러쉬나 핀브러쉬후 몸 안쪽부분이나 겨드랑이 부분, 뒷다리 안쪽부분등 핀브러쉬가 쉽게 들어가지 못하는 부분의 엉킴을 찾아내어 풀어주는 역활을 하며 빗의 간격에 따라 사용해야만 털이 끊겨져 나오는 경우를 방지할수 있고 빗질을 할땐 전에도 말했듯이 손목에 힘을 빼고 자연스럽게 쓸어 내려야만 한다.
또한 엉킨털을 발견시 강쥐를 눕혀 놓은상태에서 입으로 "후"하고 바람을 불며 엉킨부분의 털과 섞이지 않도록 하며 오일을 뿌려 손이나 바늘을 이용하여 가닥가닥 풀어내야한다. 0,5/ 0,3 /0,2 정도의 간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브러쉬 가장 마무리때 사용된다.
특히나 전람회 출전시 양복 안주머니나 뒷주머니에 꼽고 있다가 심사위원이 강쥐를 평가하기 바로 직전에 잘 정리되어 있는 모질을 선보이기 위해 마지막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물론 충분히 정전기 방지스프레이를 뿌린후 사용해야 갑자기 발생할수도 있는 정전기로 부터 모질을 보호할수 있다.
스트리핑 나이프는 코카뿐 아닌 슈나우져에도 사용이 되기는 하나, 나이프의 종류에 따라 구분되기도 하며,
사진에서 보는 종류의 스트리핑 나이프가 가장 많이 사용된다고 본다.
좌측의 나무 손잡이가 달려있는 것이 스트리핑 나이프인데, 홈의 차이에 따라서 얕은 것과 깊은 것 2가지가 있으며
강쥐의 성장에 따라서 구분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다. 홈이 굵고 깊은 것은 처음에 사용하고 좁고, 얕은 것은 마무리할때 사용하도록 한다.
일반적으로 국내 애견미용실에서는 스트리핑 나이프를 잘 사용치 않으며, 스트리핑 나이프에 대하여 기본적으로 잘 모르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하지만 미국이나 유럽등지에는 이 스트리핑 나이프가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특히 코카의 경우 국내에서 제대로 된 그루밍이 되지 않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코카 미용이라고 하면 흔히들 등부분을 클리퍼로 밀어버린다거나 허리 line 을 제대로 잡는 미용사가 많지 않은 것 같다.
등부분과 허리라인 부분이 띠 형식으로 윤곽이 뚜렷이 나는 미용은 올바른 미용이 아니며 자연스럽고 흘러내리듯이 미용이 되어야하는 것이며, 이 스트리핑 나이프 사용시 나이프를 20-30도 정도로 비스듬이 눕혀, 위에서 아래로 쓸어내리듯 사용하며 너무 손목에 힘을 주어 깊숙이 쓸어내리면 피부에 상처를 줄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개의 피부는 피부에 자극을 주므로 인해서 맛사지 효과를 주며 피부에 자극이 있으면 보다 모질이 빨리자라거나,
피모에 좋은 영향을 주어 모질에 탄력이 있어지며, 털이 빠지는 경우를 조금은 방지할수 있다. 왜 사람도 대머리 아저씨들은 머리 맛사지를 통해 모발 촉진 효과를 가져 온다고 하지않는가?
특히나 스트리핑의 효과는 피부를 자극하는 것도 있지만 등부분의 얇은 솜털등을 제거하므로 인해 통풍이 잘되게 하는 효과도 또한 있다.
스트리핑 나이프 사용시 왼손은 나이프질을 할 부위를 당겨 피부가 팽팽해 지도록 유지시킨뒤
오른속으로 무리한 힘을 가하지 않으며 20-30도의 기울기를 유지하며 위에서 아래로 훌터 내리듯 나이프질을 하고 등부분의 모질 방향을 고려하여 등 윗쪽에서 등 옆쪽으로 가는 부위도 모질의 결에
따라서 나이프의 방향을 바꾸는 것이 좋다. 그래야 나이핑후 털이 자연스럽게 몸의 라인을 따라 흘러내린듯한 시각적인 효과를 줄수있다.
"코디"의 모질관리는 거의 완벽하게 이루어져있으니 잘 이해가 안되는 회원님들은 정모나 아니면
전람회때 코디의 등부분을 유심히 살펴보기 바란다.
특히나 코디의 모질은 모량도 풍부할뿐만 아니라 굵고 직모이기 때문에 가장 좋은 모질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부러움...^^)
또한 사진에 보이는 사각모양의 덩어리는 무엇인가 하면은...?
스트리핑후 마무리 용품으로 성분은 돌이다.
아주 고운 가루들로 형성되어 있는 이돌가루는 얼굴 미용시 머리윗부분 1mm 클리퍼 작업후 뚜렷히
나타나는 라인을 자연스럽게 없애주는 역활을 하며 스트리핑 작업수 나이프와 같은 방법으로 위에서
아래로 쓸어내리듯 사용한다.
그러면 작은 솜털들이 이 돌가루와의 마찰을 통해 전부 빠져 나오게 된다.
이 돌은 아쉽게 국내에서는 찾아보기 힘들껍니다. 저도 상당히 아껴서 사용하고 있지요...^^
그리고 사진에서 나와있는 스트리핑 나이프 옆쪽에 일자빗은 핀브러쉬후 가장 간격이 넓은순으로
직각으로 세워서 훌터내리는데 이 빗의 역활은 슬리커 브러쉬나 핀브러쉬후 몸 안쪽부분이나 겨드랑이 부분, 뒷다리 안쪽부분등 핀브러쉬가 쉽게 들어가지 못하는 부분의 엉킴을 찾아내어 풀어주는 역활을 하며 빗의 간격에 따라 사용해야만 털이 끊겨져 나오는 경우를 방지할수 있고 빗질을 할땐 전에도 말했듯이 손목에 힘을 빼고 자연스럽게 쓸어 내려야만 한다.
또한 엉킨털을 발견시 강쥐를 눕혀 놓은상태에서 입으로 "후"하고 바람을 불며 엉킨부분의 털과 섞이지 않도록 하며 오일을 뿌려 손이나 바늘을 이용하여 가닥가닥 풀어내야한다. 0,5/ 0,3 /0,2 정도의 간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브러쉬 가장 마무리때 사용된다.
특히나 전람회 출전시 양복 안주머니나 뒷주머니에 꼽고 있다가 심사위원이 강쥐를 평가하기 바로 직전에 잘 정리되어 있는 모질을 선보이기 위해 마지막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물론 충분히 정전기 방지스프레이를 뿌린후 사용해야 갑자기 발생할수도 있는 정전기로 부터 모질을 보호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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