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히 달려온 2025년의 끝자락,
책을 고르고, 읽고, 쓰는 마음으로 함께 모여 한 해를 마무리하고자
교류의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경기도 용인에서 동네책방 "리브레리아 Q"를 운영하는 정한샘 님을 모시고
최근 출간한 책 <고르는 마음>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정한샘 님은 숲속작은책방과는 특별한 인연을 갖고 있는 분인데요,
어린 두 딸과 함께 책방 북스테이 손님으로 왔다가
이제는 동네책방의 동료가 되어 서로를 응원하는 귀한 인연입니다.
그가 지난 5년 동안 품어 왔던 수많은 책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모든 작은 책방은 저마다의 사연을 품고 있다.
네가 매일 열고 닫은 이곳에도 나의 사연이 쌓여간다.
......
오늘도 책방에서 사람을 기다린다.
누군가가 여긴 뭐하는 곳이냐 물으며 들어오기를 기다린다.
미지의 세계에서 나만의 공간이 되는 경험을
이 책방에 오는 사람들은 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문을 연다.
경기도 외곽 골목길의 작은 건물, 길에서 보이지도 않는 깊숙한 공간에서."
-2025 송년 북토크 / 고르는 마음-정한샘 작가
-12/20(토) 오후 3:00
-숲속작은책방
-참가비는 없고 책을 구매해주세요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