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여름 휴가 떠나고 계신가요....
관광지를 찾아 먹고 마시며 떠들썩하게 보내는 휴가도 필요하지만,
가끔은 소음 없는 곳에서 고요한 시간을 갖고 가족 친구들과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또 나 자신과 맞대면하는 휴식과 힐링의 시간이 필요하시죠?
그럴 때 찾는 곳이 바로 "북스테이"입니다.
책이 있는 집에서 시도 읽고, 그림책도 읽고, 고양이 두 마리와 포근한 시간을 보내는 곳.
숲속작은책방 북스테이를 영상으로 스케치해봤어요.
아...물론 초보자 솜씨라...영상 마지막이 조금 망했다는 슬픈...ㅠ...
멀리 순천과 광주에서 책읽고 글쓰는 친구들과 북스테이 오시고 촬영에도 기꺼이 응해주신 손님들.
감사드립니다.
부족하지만 이 영상이 친구들과의 소중한 추억이 되면 기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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