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가을 정취 가득한 날,
멀리 청주에서 원평중학교 도서부 학생들이 왔습니다.
11월은 학기말을 앞두고 바깥 견학을 많이 다니는 거 같네요.
도서부 학생들은 어쨌든 책을 좋아하는 친구들이 모인 곳이라서 그런 건지,
도서부에서 활동하다 보니 책에 관심이 많아진 건지,
확실히 더 책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걸 알 수 있습니다.
학교에서 사주는 1인1책 외에 개인 용돈을 보태서 추가로 책을 사는 학생들도 많고요.
낙엽 진 책방 정원에서 책 들고 사진 찍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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