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청주 가경중학교 도서반 친구들이 책방을 찾았습니다.
한 시간 동안 책방 이야기, 책 이야기를 들려주었는데요. 너무 진지하게 귀기울여 잘 들어주어서 고마웠어요.
독서의 3단계.
혼자 읽기, 읽은 후 다른 이와 의견 나누기, 마지막으로 쓰기까지 이어지는 완성형 독서를 권했습니다.
강연이 끝나고 찬찬히 책방을 둘러 보면서 주옥같은 책들을 골랐습니다.
가을 볕이 따스했던 늦가을의 아침....
오늘의 날씨처럼 차분하고 고요했던 중학생들과의 만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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