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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살이

[6월 20일] 2026년 대야미 마을 소박한 잔치

작성자해숙|작성시간26.06.23|조회수1 목록 댓글 0

올해도 대야미 마을 소박한 잔치가 열렸어요!
비가와서 늘 하던 개울건너밭에서 못하고 실내-산울학교에서 열게 되었습니다~
비가 와서 아쉬운 마음도 들었지만,
산 들 밭 생명들에게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비가 온거라~
다 같이 비오는 날을 축하하고 기뻐하며 신명나게 잔치를 열었어요~
여는 공연으로 산울/푸른빛 친구들이 사물놀이 선반으로 지화자~ 좋다~ 얼씨구~ 좋다!
신명나게 잔치를 열었습니다~

장터 시간에는 다양한 물품들과 먹을꺼리를 팔았는데, 저도 김치전 파느라~ 장터 사진을 못찍었어요.. ^^“
장터에서 사먹은 음식으로 배를 두둑 채우고~
마을 이웃들의 멋진 공연이 펼쳐졌어요~

텃밭언니와 늦여름 선생님의 이야기 나눔
산울/푸른빛 사물놀이 공연
범밧골 농부들과 소문의 낙원 춤추기
양평에서 온 숨은경 언니의 오카리나 연주
푸른빛 기타 연주
마을 푸른이-원리의 노래공연
피날레를 장식한 산울 부모님 풍물패

함께 웃고 박수치고 노래하며~ 흥이 넘치는 시간~
서로에게 힘이 되고 감동과 고마움이 가득했던 <소박한 잔치>
그 기운 이어받아 올 한해도 마을에서 행복하게 어우러져 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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