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가 참말로 늦었습니다!
가끔 와서 마을살이 보았는데, 인사글을 안 남겼네요. ㅠㅠ
매년 마을에 초대해주며 기억해주는 지인 통해서 서로 연결되어 있다 느껴요.
1. 은경이에요. 양평에서
2. 비누공방지기로 지내고 있어요. 아이들은 다들 커가고 저녁 시간도 자유롭고, 이 많고 많은 시간 부부가 어떻게 나이들어갈 것인지 자주 얘기나누는 때인 것 같아요.
3. 몸과 마음 살피며, 함께 지내는 동무들과 깊은 관계 맺어가려고 하고 있어요.
4. 몇몇 지인 통해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네요.
5. 이곳저곳에서 자기이유 가지고 삶터 정성껏 일구며 생명평화 이루어가는 이들 보면 힘이 나고 저도 더 잘 살아야겠다 불끈! 다짐하게 되네요. 다짐만으로 되지 않고 곁에서 매의 눈으로, 사랑의 마음으로 지켜봐주고, 제 고백을 기억해주는 이들이 있어 이 길 즐겁게 갈 수 있는 것 같아요.
드디어 몇 년 만에 벼르고 벼르던 나들이를 가게 되었어요.
이번 토요일에 마실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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