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마의 마음(本心)
담마(本)가 내포된 강력한 외부현상(太陽)으로 드러나고 만다.
'담마(Dhamma)'는 산스크리트어 '다르마(Dharma)'의 팔리어 표기로, 근본적으로 '유지하다, 지탱하다'라는 의미에서 파생되어 법, 진리, 질서, 현상, 존재의 본질, 부처님의 가르침 등 매우 폭넓은 의미를 지니는 불교 핵심 용어입니다. 문맥에 따라 만물의 본성이나 특성, 수행의 대상, 혹은 부처님의 깨달음 자체를 뜻하기도 합니다.
주요 의미
법(法): 우주의 근본 법칙, 도덕적 질서, 정의, 진리 등을 의미합니다.
부처님의 가르침: 깨달음의 진리, 가르침 그 자체를 뜻하며, 특히 대문자 '담마(Dhamma)'로 표기할 때 이 의미로 쓰입니다.
현상/존재: 모든 만물, 개별적인 존재의 특성이나 본질, 현상 그 자체를 지칭합니다 (소문자 'dhamma').
의무/행위: 인도 전통에서 개인의 의무나 올바른 행위(아힘사 등)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예시
담마빠다(Dhammapada): '법의 길' 또는 '진리의 말씀'이라는 뜻으로, 부처님의 가르침을 담은 중요한 경전입니다.
아비담마(Abhidhamma): '더 높은 담마', 즉 부처님의 가르침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논한 불교의 논장(論藏)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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