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사기본법 제정 촉구 국회 앞 1인시위 121일차
일시 : 2014년 11월 11(화) 오전7시부터 9시까지
장소 : 국회의사당 남문 앞
내용 : 과거사기본법 제정 촉구 국회 앞 1인시위 121일차
과거사기본법 제정 촉구 국회 앞 1인시위 121 일차
국회남문앞의 가로수의 낙엽이 지고있는모습
김옥심 운영위원 정광채 고문
편준우 고문 윤호상 상임대표부의장
윤호상 상임대표부의장 김세권 사무처장
121일차 국회특별법제정촉구 1인시위 기념 국회의사당본관
한국전쟁민간인 피학살자 전국유족회에서는 국회안전행정위원회 법안소위원회에 상정 계류중에 2014년4월16일 세월호 대참극으로 인하여 2014년전반기 국회에서 중단되어버린 [국회특별법] 재상정을 위한 국회특별법제정촉구 1인시위를 2014년11월11일(화)오전7시~ 9시까지 국회남문앞에서 121일차 투쟁을 전개하였습니다.
국회남문 가로수 낙엽이 한잎두잎 떨어지는 가운데 미신고 유족인 김옥심 운영위원( 유복녀)이 피켓을 목에 걸고 선두에 나섰으며 이어 정광채. 편준우고문님, 윤호상상임대표님, 추모연대 이승헌사무처장, 김세권사무처장. 김한솔사무국장순으로 1인시위투쟁을 전개하였습니다.
1인시위도중 승용차에서 내린 박남춘안전행정위원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인천남동을출신)님이 1인시위를 하는 국회남문 현장을 방문하여 유족님을 위로하여 주었습니다.
2014년11월12일에도 국회특별법제정촉구 122일차 투쟁은 멈추지 않고 전개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