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 병영문화 바로 세우기기 자회견

[사무처]

국군 병영문화 바로 세우기 기자회견

일시: 2014년 12월 22일 오전 11시

장소: 국방부 정문앞

내용: 박 근 혜 정권은 장병 목숨도 포기 하나!

국군 병영문화 바로 세우기 기자회견

 

국방부 정문앞

 

KBS 방송취재단

 

연대사를 하는 한국전쟁전후민간인 피학살자 전국유족회 윤호상 상임대표

 

2014년 12월22일(월) 오전 11시에 국군 바로세우기 범국민운동본부 주관으로 병영문화 바로세우기 기자회견에 한국전쟁전후민간인 피학살자 전국유족회가 기자회견초청을 받아 윤호상 상임대표님을 비롯하여 편준우.정광채. 조순호.신정학.김세권사무처장이 참석하였습니다.

[문철]

혹한에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영섭]

국군 창설 이래 수 많은 젊은이들이 전쟁도 하지 않음에도 신성한 군 복무 중에
희생되었습니다. 국가의 가장 중요한 존재 목적은 당연히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데 있음에도
군대 안의 근본적이며 구조적 문제때문에 아까운 젊은이들이 희생된 것입니다.
수 많은 국민을 학살하거나 죽이는 데 중심적 역할을한, 이게 과연 나라입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