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특별법제정 촉구 국회 앞 1인시위 156일차
국회는 과거사 기본법 즉각 제정하라!
일시 : 2015년 2월 12일(목) 오전7시부터 9시까지
장소 : 국회의사당 남문 앞
내용 : 국회 특별법 제정 촉구 국회앞 1인시위
국
국회 특별법 제정 촉구 국회앞 1인시위 156일차 투쟁 국회는 과거사 기본법 즉각 제정하라!
동쪽에서 먼동이 트고있다
윤호상 상임대표부의장 편준우고문
김명운 추모연대의장 임윤옥 운영위원
신정학 의문사 지회장 이기주 유족
조순호고문 허영춘 의문사 대책위원장
정광채고문 156일차 투쟁을 마치고
국회는 과거사 기본법 즉각 제정하라!
2015년2월12일(목)오전7시~9시까지 국회남문출입구에서 국회특별법제정을 촉구하는 1인시위가 한국전쟁전후민간인 피학살자 전국유족회와 올바른 과거사준비협의회. 유가협의문사지회 유족들이 참여한가운데 156일차 투쟁을 전개하였습니다.
오늘은 아침일찍부터 국무총리 인준때문인지 많은 여,야 국회의원들이 국회남문출입구로 속속 출입하여 국회내의 긴장감을 느낄수있었습니다.
1인시위를 마치고 새정치민주연합 진선미의원실을 방문하여 국회의 동향을 파악하고 舊正(19일~20일)에도 1인시위를 계속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2월19일 舊正 아침 오전10시 30분 지하철3호선 경복궁역 4번출구에 집결하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11시부터~ 오후2시까지 擊錚이라는 현수막과 1인시위 피켓을 들고 윤호상삼임대표부의장이 선두에 나서기로 결정하였으며 박근혜 대통령에게 국회특별법제정촉구 호소문도 제출하기로 하였습니다.
2015년2월13일(금)에도 국회특별법제정촉구1인시위 157일차 투쟁은 쉬지않고 전개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