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데기는 가라'며 주한미군 철수를 외쳤던 그 시인은 -프레시안 작성자최영섭| 작성시간15.02.14| 조회수31|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어리버리625 작성시간15.02.15 작금에도 미국의 큰틀속에 갇혀사는 형국이다20세기 햇볓은 어데로 가고 있을가요 기를 버리고 사는 세상인걸 언제쯤 기를 내맘대로 펼수 있을까 신고 작성자 문철 작성시간15.02.16 정보 감사합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