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특별법 제정 촉구 국회 앞 1인시위 166일차
과거사 기본법 즉각 제정하라!
일시 : 2015년 3월 2일(월) 오전7시부터 9시까지
장소 : 국회의사당 남문 앞
내용 : 국회 특별법 제정 촉구 국회앞 1인시위
국회 특별법 제정 촉구 국회앞 1인시위 166일차
정의화 국회의장차에 공손히 읍례하는 조순호유족님
조순호고문님 정광채고문님
윤호상 상임대표부의장님 김세권사무처장
편준우고문님
2015년 3월2일(월)오전7시~9시까지 국회남믄 출입구에서 국회안전행정위원회에 계류중인 국회특별법제정촉구를 위한 1인시위가 166일차로 접어들었습니다.
3월들어 첫 월요일인 국회남문에는 한결 포근해잔 봄기운마져 돌게하는 아침에 편준우고문을 선두로 조순호, 윤호상, 정광채 김세권, 김명운 순으로 166일1인시위를 꾸준하게 전개하였습니다.
2시간 동안 1인시위를 마치고 의원회관에서 휴식을 잠간 취한후 윤호상 상임대표부의장님의 주재로 3월중 유족활동사항에 대하여 유족님들에게 브리핑한후 세부실천사항을 사무처에 지시하였습니다.(공지사항참조)
특이할만한 사항은 미국무부 차관의 "한.중.일"과거사의 편향적인 발언에 대하여 유족님들끼리 진지한 토론과 대응 방법이 논의되었으며 3월3일 167일 1인시위를 마치고 오전11시에 충무로 유족회사무실에서 "올바른 과거사준비협의회" 대표자및 실무자회의를 소집하여 대응책을 강구하기로 하였습니다.
진선미의원실을 방문하여 국회의 일정과 움직임에 대하여 의논하였습니다.
2015년3월3일(화)오전 7시부터 9시까지 국회특별법제정촉구 167일차 1인시위는 계속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