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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미국무성 웬디셔먼 차관 과거사발언 규탄기자회견 ( 5 )

작성자사무처|작성시간15.03.05|조회수118 목록 댓글 2

[긴급] 미국무성 웬디셔먼  차관 과거사발언 규탄기자회견

 

일시: 2015년3월4일(수)오전11시

 

장소: 광화문 미국대사관 앞

 

내용: 미국무부 웬디셔먼 차관 과거사발언 규탄기자회견

 

미국무부 웬디셔먼 차관 과거사발언 규탄기자회견

 

 

 

           

 

2015년 3월4일(수)오전 11시에 서울 광화문 주한 미국대사관앞에서 한국전쟁전후민간인 피학살자 전국유족회와 진보연대. 올바른 과거청산 준비협의회등 10여개의 과거사관련단체회원들이 영하의 강추위속에서 미국무부 정무차관 웬디셔먼의 한중일 과거사 편향발언에 대하여 강도 높은 규탄 기자회견을 하였습니다.

 

한국전쟁전후민간인 피학살자 재경유족회 김환영운영위원장의 진행으로 윤호상 상임대표부의장은 여는말을 통하여 미국과 일본은 동북아시아 패권을 장악하기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미국은 일본을 앞세우기위해 일본의 조선침탈과 태평양전쟁범죄를 희석시키며 피해당사국인 한국의 국민들에게 심한 모멸감과 자존심을 훼손시켰으며 한국전쟁당사자인 미국은 비무장민간인 집단학살에 결코 자유스러울수 없은을 한국은 알고 있으며 이런 맥락에서 미국은 미국무부셔먼차관의 발언에 대하여 사과하고 엄중 문책할것을 요구히였습니다.

 

이어 규탄발언에 나선 여성독립운동가 기념사업회 김희선(전) 국회의원), 전철협회장,진보연대. 평통사에서도 이번 미국무부 웬디셔먼 국무부차관의 한중일과거사 공동책임론의 배경과 미국의 책임을 추궁하며 미국정부의 사과와 함께 대한민국정부의 공식적인 답변도 요구하였습니다.기자회견문 낭독은 한국전쟁전후 민간인 피학살자 전국유족회 최명숙 위원장이 낭독 하였으며 영하의 강추위속에서 국내외의 취재진(ytn,mbc.kbs,nhk.,연합뉴우스.뉴스1.민중의소리.경기방송,mbn)등 이 총충동하여 열띤 취재경쟁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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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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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문철 | 작성시간 15.03.05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박경옥 | 작성시간 15.03.06 엄청 추운날씨속에서 유족님들 수고 많으셨어요.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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