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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올바른과거사단체협의회(준)대표자및 실무자회의

작성자사무처|작성시간15.03.10|조회수436 목록 댓글 1

올바른과거사단체협의회(준)대표자및실무자회의

 

과거사 기본법 즉각 제정하라!

 

일시 : 2015년 3월 10일(화)  오전11시


장소 : 충무로3가 전국유족회 사무실


내용 : 과거사 현안 제반문제논의

 

 

충무로 유족회사무실에서 과거사 현안문제를 논의하는 유족과 단체들

 ㅡ

 

다각적이고 심도있게 논의하는 과거사단체관련자들

 

2015년 3월10일(화)오전11시~1시까지 충무로소재 한국전쟁전후민간인 피학살자 전국유족회 사무실에서 올바른 과거청산 준비협의회 단체관계자들이 한국전쟁전후민간인 피학살자 전국유족회 제안으로 긴급 회동을 하여 현재 국회내에서 답보상태에 놓여 있는 진실화해기본법 재개정안과 과거사에 대한 미국무부 정무차관 웬디셔먼의 일본 편들기 왜곡발언.행정자치부장관(유해안치소문제논의) 면담신청에관한 행정자치부의 미온적인 대책통보에 대한 문제.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당대표의 면담연기통보에 대한 대책. 메르켈 독일총리에게 한국의 과거사문제 호소문등에 대하여 다각적인 토론과 논의를 걸쳐 아래와 같은 결정을 하였습니다.

 

1)미국무부 웬디셔먼 차관 발언 철회규탄 제2차 기자회견(2015년3월16일(월)오전11시 광화문 미대사관앞)

   실무진 구성( 김세권, 김환영, 이승헌)

   관련단체연대실무(김환영)기자회견문.보도자료(이승헌)동원실무(김세권)

2)행정자치부 장관 면담신청 공문 재발송후 통보에 따라 대응책 마련

3)문재인 새정치연합당대표비서실장 김현미의원면담후 대응책 마련

4)독일 메르켈총리에게 한국의 과거사 실상 호소문을 주한 독일대사관에 전달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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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문철 | 작성시간 15.03.11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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