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기자 유족 집행부와 면담

[사무처]

언론사 기자 유족 집행부와 면담

일시:2015년4월1일(수)오전11시

장소:충무로 전국유족회 사무실

내용: 유족활동에 대한 보도요청

 

 

[어리버리625]

미꾸라지 한마리가 개천물 흐리듯이 동족상잔의 아픔을 격고있는 우리 유족님들의 단체를 유족도 아닌사람이 쥐락펴락 하면서 같은 뜻을 가지고 불꽃을 이르키는 우리 단체를 모략하고 이간질로 방해하는 자는 법을 준수하는 차원에서 다스려저야 옳다고 보며 앞으로 이런자들은 유관단체에서도 여원히 퇴출시킬거라 믿겠읍니다,,,,, 철퇴가 가한줄로 아뢰오

[문철]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월출산]

60년이 넘는 아픔을 않고 힘들게 버텨 오는 유족을 등에 업고 악랄함을 일삼는자. 영원히 퇴출뿐만 아니라 어디에도 발붙일곳 없음을 알게해야 합니다.

[사무처]

방배동 홈페이지에 신문사기자의 이름과 비슷하게 도용하여 충무로 유족회 상임대표님을 중상 모략한사람이 참유족으로 밝혀졌습니다.그래서 당사자인기자님을 초청하여 사실을 확인하여 주었습니다.참유족의 교활한 일면이 속속 밝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