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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참유족]의 逃走劇(도주극)

작성자사무처|작성시간15.04.02|조회수229 목록 댓글 5

[참유족]의 도주극 

 

2015년 4월1일오후 4시경에 법무법인 정평대표변호사인 심재환 변호사의聘丈(빙장) (전) 이정희의원 (生父)의訃音(부음)을 받고 현대 아산병원 장례식장 2020호 에 윤호상 상임대표부의장님과 김세권 사무처장, 김환영재경유족회 운영위원장.장재호유족이한국전쟁전후민간인 피학살자 전국유족회 유족님들을 대신하여 弔問을 하고 喪主를 위로 하였습니다.弔問을 마치고 問喪客울 대접하기위한 식당으로 향하였고 진선미의원,(전) 오병윤의원.(전)임종석의원모친, 민가협회원님들이 반갑게 우리 유족들을 맞이하여 주었습니다.

 

자리를 잡고 식탁에 앉아있을때 재경유족회 김환영운영위원장이 저쪽을 가리키며 손짓으로 [참유족]이란 자가 도망가고 있습니다.

하여 손짓 하는 쪽을 바라보니 음식도 미쳐 다먹지 못하고 같이온 일행[박용* 부이사장]을 팽게친채 줄행랑을 친 그의 뒷모습을 보고 비겁한자의 末路(말로)가 이제 하나둘씩 業報가되어 선악의 행업으로 말미암은 과보(果報)로 이어지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造物主께서 인간에게 살인자든 강도이건 도둑놈이건 사기꾼이던간에 天賦的인 良心을 주었습니다.

 

[참유족]이란자도 天賦的인 良心은 속이지 못하고 우리 일행을 먼저 발견하고 白晝(백주)에 喪家에서 魂飛魄散(혼비백산)啞然失色(아연실색)하여 도망을 가고 말았습니다.

 

얼마나 다급하였으면 같이온 [朴아무게 부이사장]에게 말도 하지못하고 혼자 남겨둔채 신발도 제대로 신지못한상태로 총알같이 튀고 말았습니다.혼자남은 [박아무게 부이사장]은 멋적게 뒤도 돌아보지 못하고 황급히 일어나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정말 비겁하고 불쌍한 인간들입니다. 이걸두고 自業自得(자업자득)自繩自縛(자승자박) 뿌린대로 거두고 자기의 줄로 자기 몸을 옭아 묶는다는 옛 성현들의 말씀이 새삼 떠오름니다.

[朴아무게 부이사장]은 유족이라는 자존심마져 저버린채 C.D.M.逃亡者를 쫄랑쫄랑 쫓아 다니는 모습에 憐愍의 정마져 느끼게한다.

에라이 불쌍한 인간!

 

C.D.M.逃亡者여 !

 

지금 그대는 잠시 몸을 피하여 逃亡을 하여 줄행랑을 쳤으나 앞으로 두고 두고 그대의 양심의 捕繩(포승)줄에 얽매어 일생을 고통과 번민속에서 헤어나지 못할것이다.[참유족]의 ID는 미성년자인 아들名義(명의)로  전화번호는 아내 名義로 몰래 개설하여 백만 유족님들을 계획적으로 괴롭힌 죄의 댓가가 敗家亡身(패가망신)으로 이어질것이 자명하다.

 

因果應報(인과 응보)의 부메랑이 그대의 심장을 파고 들것이다. 참유족은 이미 건너서는 않될 루비콘의 강을 건너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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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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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문철 | 작성시간 15.04.02 참유족인지 *유족인지,
    그 자의 게시글에 늘 댓글로 정체을 밝히라 하였는데......
    그 자의 정체를 인지 확인 하였으면
    사실대로 조속히 게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사무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4.03 문철님! 조금만 참고 기다려 주십시요.( 참 유족) 은 유족하고는 하등의 관계가 없는 사무원에 불과한 파렴치한입니다.지금 관계당국에서 조사가 진행중입니다.며칠후에 참유족이 유족대표님들에게 공격하였던 인신음해글을 게재한후에 실명을 공개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문철 | 작성시간 15.04.02 네! 알겠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월출산 | 작성시간 15.04.04 쥐구멍 찿을짓을 왜 하셨나요? 언제까지 미스터리로 남을줄 알았습니까? 유족들을 위해 불철주야 애쓰시는 집행부 인신공격 일삼는 악랄함 말로가 어떤것인지 꼭 기다려 주세요.
  • 작성자budda0714 | 작성시간 15.04.05 도망자의 말로는 잘 읽었습니다.
    한가지 첨언하자면 이 곳은 우리 유족들 뿐만 아니라 시민,사회단체 등 여러 분야에서 들러는 곳인데
    맞춤법, 문장기호 등을 정확히 사용하면 더욱 이해가 빠를것 같습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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