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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어리버리625 작성시간15.04.13 서로의 뜻이 다르다고 유족님들이 향한길은 결국 같은마음 하나됨이마땅하며 일하는곳에 힘을 실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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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문철 작성시간15.04.13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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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budda0714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4.13 언젠가는 함께 가야 할 가족이고 동지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서로의 앙금이 너무 깊어 쉽사리 화해가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쌍방이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손해 본다는 느낌으로 대한다면
  오래지 않아 하나가 될 것이라 여겨집니다.
  강회장도 저 역시도 서로의 유족회가 비난 할 것이라는것 쯤은 각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로 합쳐진다면 참으로 좋을것 같습니다.
  다 함께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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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월출산 작성시간15.04.13 budda0714^^ 누구인가 궁금했는데~ 짐작했던분이군요. 뵙기도 한분이구요. 강병현회장님 뵙고 우리유족님 걱정해주시는것 감사합니다. 유족회 단합좋죠^^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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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사무처 작성시간15.04.13 궃은일 마다하지 않고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자문위원님의 노고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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