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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호흡기증후군(中東呼吸器症候群 MERS메르스)

작성자사무처|작성시간15.06.05|조회수311 목록 댓글 3

중동호흡기증후군(中東呼吸器症候群 MERS메르스)

 

(영어: 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 MERS 머스) 혹은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코로나바이러스(MERS-CoV)에 의한 바이러스성 호흡기 감염증이다. MERS-CoV는 박쥐로부터 유래한 베타코로나바이러스이다. 낙타박쥐 따위의 동물이 바이러스의 주요 매개체로 추정되고 있다. 낙타에서는 MERS-CoV의 항체가 있음이 알려졌으나, 낙타의 감염이 정확히 어디에서 근원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병원체

MERS-CoV의 3D 그림


바이러스 중동호흡기증후군 코로나바이러스(MERS-CoV)는 베타코로나바이러스의 하나다. MERS-CoV 게놈은 계통 발생적으로 clade A, clade B, 두 clades로 분류되는데, 초기 MERS 사례들은 clade A 였고(EMC/2012 and Jordan-N3/2012), 새로 보고된 사례들은 유전적으로 별개인 clade B이다.

 

중동호흡기증후군 코로나바이러스(MERS-CoV)는 사스(SARS)와 분명히 다르고 감기 코로나 바이러스와도 분명히 다르며 풍토병, 인간 베타코로나바이러스(Endemic human betacoronaviruses) HCoV-OC43, HCoV-HKU1 등으로 알려져있다. 2013년 5월까지 MERS-CoV는 SARS-유사 바이러스, 혹은 단순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the novel coronavirus)라고 언급되었고, 초기에는 일상적인 대화에서 "사우디 사스"라는 이름으로 온라인에 언급되었다.

징후와 증상

중동호흡기증후군 바이러스는 초기 보고서에서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SARS, '사스')와 비교했고, 사우디아라비아의 사스와 유사한 바이러스로 언급되었다. 2012년 6월에 발생한 첫 환자는 "7일간의 발열, 기침, 가래, 숨가쁨 증상의 내력"이 있었다.


실험으로 확증된 사우디아라비아 내 사례 47건에 대한 한 보고서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의 가장 흔한 주증상으로 환자 중 98%에서 발열, 83%에서 기침, 72%에서 숨가쁨, 32%에서 근육통이 있었다. 또한 잦은 위장 내 증상도 있었는데 환자 중 26%가 설사, 21%가 구토, 17%가 복통이 있었다. 환자 중 72%는 인공호흡이 필요했다. 여성 1명당 남성 3.3명이 발병하였다.


병원에서 발생한 중동호흡기증후군에 대한 한 연구 보고서는 잠복기를 5.5일 (신뢰구간 95%, 범위는 1.9일에서 14.7일)로 추정했다. 중동호흡기증후군은 증상 없는 질병에서 급성호흡곤란증후군으로 이어지는 심각한 폐렴에까지 이를 수 있다. 신장부전증, 파종성혈관내응고, 심막염 증상도 보고되었다. 치사율은 세계보건복지기구에 따르면 27%이다.

진단

세계 보건 기구 (WHO)에서는 검사실 안내, 감시와 조사, 사례 정의 등의 자료를 웹 사이트에 출판하였다. 임시 증례의 현재 정의는 환자에게 '둘 이상의 명확한 게놈 표적에 대한 양성 중합효소 연쇄 반응(PCR) 또는 하나의 양성 표적과 두 번째 배열 순서의 규명을 포함한 분자 진단'을 통한 양성 검사실 검사가 있는 경우 증례 확인이 인정된다는 것이다.

병력

WHO에 의하면, 가능한 증례는 다음과 같다.

  • 발열성 급성 호흡기 질병이 있고, 임상, 방사선, 또는 폐 실질 질병의 조직병리학적 증거(예를 들면, 폐렴이나 급성 호흡곤란증후군)가 있고, MERS-CoV 의 검사를 할 수 없거나 하나의 불충분한 검사물이 음성이며, 확인된 MERS-CoV 의 사례와 직접적인 역학적 연관이 있는 사람.
  • 발열성 급성 호흡기 질병이 있고, 임상, 방사선, 또는 폐 실질 질병의 조직병리학적 증거(예를 들면, 폐렴이나 급성 호흡곤란증후군), 결정적이 아닌 MERS-CoV 검사실 검사(확정되지 않은 양성 선별검사)가 있고, 발병하기 전 14일 이내에 MERS-CoV 바이러스가 전파된다고 여겨지는 중동 지방에 거주하거나 여행을 간 적이 있는 사람.
  • 어느 정도의 발열성 급성 호흡기 질병이 있고, 결정적이지 않은 MERS-CoV 검사실 검사(확정되지 않은 양성 선별검사)가 있고, 환자가 확인된 MERS-CoV 의 사례와 직접적인 역학적 연관이 있는 사람.

영상의학

단순흉부방사선사진 소견에서는 폐렴과 급성호흡곤란증후군에 맞게 양측에 드문드문 침윤물이 보이는 경향이 있다. 보통은 하엽이 더 심하다. 엑스선 전산화 단층 촬영에서는 간질공간의 침윤물이 보인다.

검사실 검사

MERS 증례에서는 백혈구 감소, 특히 림프구 감소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어 왔다.

PCR 검사에서, 세계 보건 기구기관지폐포세척을 통해 하기도로부터 표본을 얻거나, 가래, 또는 기관의 흡입물을 채취하기를 권장하는데, 이는 이들이 가장 바이러스량이 많기 때문이다.코인두 면봉을 통한 상기도 표본을 활용하는 연구 또한 진행되어 왔다.

 

환자로부터 채취된 표본에서 MERS-CoV를 빠르게 식별하기 위한 여러 고감도 확증적 실시간 역전사 중합효소 연쇄반응(RT-PCR) 검사가 존재한다. 이 검사들은 upE해독틀 1B 해독틀 1A의 증폭을 시도한다. WHO는 선별 분석의 표적으로 upE 를 추천하는데, 그 감도가 높기 때문이다.

 

이에 더하여, 모든 코로나바이러스에 존재하는 RdRp 를 대상으로 하는 헤미-네스티드 염기분석 엠프리콘과 MERS-CoV 에 독특한 뉴클레오캡시드 (N) 유전자 조각을 생성하여 염기분석을 통한 확인에 사용할 수 있다. 분리주 사이의 뉴클레오캡시드 유전자의 잠재적 다형태에 대한 보고로 서열 기반 특성화의 필요성이 강조된다.

 

WHO에서 추천하는 검사 연산법은 upE RT-PCR 로 시작하여 양성이면 ORF 1A 측정을 확인하거나 RdRp 또는 N 유전자 서열을 검사, 확인하는 것이다. upE 와 2차 검사가 양성이라면 확인된 것으로 본다.

 

생물학적으로 안전한 면역 형광법 분석(immunofluorescence assays; IFA)에 대한 규약도 개발되어 있지만, 베타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항하는 항체가 이 속(屬, genus) 내에서 교차 반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현상은 확증적 적용에 이 분석법을 활용하는 것을 실질적으로 제한한다.

 

모집단 표본과 다른 베타코로나바이러스에 양성 반응을 보이는 혈청에 대한 어떤 교차 반응도 보이지 않도록 더 명확한 단백질 미세 배열(Protein microarray)에 기초한 분석도 개발되어 있다. 혈청 분석으로 어느 정도까지만 얻어지는 제한된 타당성 때문에 세계 보건 기구는 검사한 검사실에서 중합효소 연쇄 반응 검사 및 배열이 없는 양성 혈청 검사 결과를 보고한 증례는 그 증례가 증례 정의의 다른 병태(conditions)를 충족한다면 MERS-CoV 감염의 임시 증례로 간주되어야 한다는 지침이다.

치료

중동호흡기증후군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백신 개발과 치료법에는 기존의 SARS 연구가 유용한 본보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후보 백신은 임상시험 대기 중이다.

 

중동호흡기증후군 코로나바이러스가 내인성 인터페론 생산에는 길항작용을 보여 왔지만, 외인성인 1형과 3형 인터페론(각각 알파인터페론과 람다인터페론)으로 한 치료는 체외 바이러스 복제를 효과적으로 감소시켰다.

 

히말라야원숭이가 2b형 알파인터페론(interferon-α2b)과 리바비린을 투여받고 MERS에 노출되었을 때 통제 집단보다 폐렴에 덜 걸렸다.사우디아라비아에서 급성호흡곤란증후군과 더불어 MERS에 걸려 인공호흡기를 사용 중인 중환자 5명에게 2b형 알파인터페론과 리바비린을 주었지만 결국 모두 이 질병으로 사망하고 말았다.

 

이 치료는 질병 말기(입원 후 평균 19일)에 시작되었고 환자들은 스테로이드 시험이 이미 실패했기 때문에 질병 초기 과정에 효과가 있을지 여부는 지켜봐야 한다. 다르게 제안되는 치료는 바이러스의 단백질 분해 효소 억제이다.연구자들은 인터페론, 클로로퀸, 클로르프로마진, 로페라마이드, 로피나비르를 사용하는 것을 포함해 중동호흡기증후군의 발병을 이겨낼 수많은 방법을 조사 중이다.


매릴랜드 주 연구자 매슈 프리먼(Matthew Frieman)은 메르스 바이러스에 대항 활동을 하는 현존 물질 27개를 발견했다. 네덜란드 세포 배양 연구소는 검사된 기존 약제 340개 중 네 약제가 메르스 바이러스를 억제할 수도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네덜란드 연구는 2014년 5월 20일에도 다시 발행되었다.


상대적으로 낮은 농도에서도 메르스 바이러스를 가장 잘 억제할 수 있는 네 약제는 말라리아 약인 클로로퀸(chloroquine), 항정신병제제클로르프로마진(chlorpromazine), HIV 억제제인 로피나비르(lopinavir), 설사 일반의약품로페라마이드(loperamide)였다.


클로르프로마진클로로퀸은 두 연구에 모두 언급된다. 이 약제의 적용은 아직 사람과 동물에게 시험되지 않았다. 이 약제가 사람과 동물에게도 동일한 바이러스 억제 효과가 있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또한 메르스 바이러스를 중단하기 위해 복용량이 얼마큼 높아야 하는지도 불명확하다.

감염

낙타

310마리의 단봉낙타에서의 MERS의 발병률이 평가된 2010년에서 2013년까지의 연구에 의하면, 낙타들의 혈청에 MERS-CoV의 항체를 중화시키는 역가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심화 연구에서 단봉낙타들의 코 면봉에서 그 전에 사람의 분리주에서 얻은 서열과 동일한 MERS-CoV 서열이 분석되었다. 또한 일부 낙타들에서는 코인두에서 하나 이상의 유전 변이가 관찰되었다. 한 사우디 아라비아의 남성은 여러 마리의 병든 낙타들의 코에 약을 바른 7일 후에 병에 걸렸고, 후에 그는 낙타 중 하나와 동일한 MERS-CoV의 균주를 가지고 있음이 판명되었다.


바이러스가 낙타로부터 사람에 어떻게 전염되었는지는 여전히 불확실하다. 세계 보건 기구에서는 낙타와의 접촉을 금하고, 낙타 고기는 완전히 익힌 것만을, 우유는 저온 살균된 것만을 먹고, 낙타 오줌은 먹지 말 것을 권고한다.사우디 아라비아의 농림부는 사람들이 낙타와의 접촉을 피하거나 낙타 주변에서는 호흡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조언하였다.일부는 정부의 조언을 무시하고 낙타에 입을 맞추기도 했다.

사람 대 사람

가정이나, 병원과 같이 의료 시설이 갖추어진 곳에서도 지속되지 않고 제한적으로 사람 사이에 MERS-CoV가 전파된다는 증거가 있다. 대부분의 전염은 병상에서 병세가 심한 환자와의 긴밀한 접촉이 있는 환경에서 일어나며, 무증상의 경우에서 전염된 증거는 없다. 무리의 크기는 1명에서 26명이며, 평균 2.7명이다.

예방

감염 통제

현재 중동호흡기증후군 코로나바이러스의 전파 방식은 규명되지 않았으나, 세계보건기구는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SARS)와 같은 이전의 코로나바이러스 경험에 기반하여 중동호흡기증후군과 접촉했다고 의심되는 모든 개인에게 현재 다음과 같은 수칙을 권고하고 있다. (표준 예방수칙 포함)

  • 의료 마스크 착용
  • 눈 보호구 착용 (즉, 고글이나 안면 가리개)
  • 깨끗하고 살균하지 않은 상태의 소매달린 긴 가운 착용 (일부 절차에서는 살균 장갑 필요)
  • 환자와 그 주변인에게 접촉하기 전후, 개인용 보호구 (PPE) 제거 직후 손 위생 실시

이와 별도로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일상적인 예방 활동으로 호흡기 질환에서 보호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권고하고 있다.

  • 20초 동안 비누와 물로 손을 자주 씻고, 아이들도 똑같이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만약 비누와 물이 없다면, 알코올 기반의 손 소독제를 이용하세요.
  •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휴지로 코와 입을 가리세요. 사용한 휴지는 쓰레기통에 버리세요.
  •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지 마세요.
  • 아픈 사람과 입맞춤, 컵이나 그릇 등을 공유하는 등의 개인적인 접촉을 피하세요.
  • 문고리와 같이 손에 닿는 표면과 물체를 자주 청소하고, 소독하세요.

삽관법처럼 분무주입이 발생할 위험이 있는 절차의 경우, 세계보건기구는 의료인에게 다음과 같은 수칙도 권고하고 있다.

  • 미립자 인공호흡기 (particulate respirator) 착용, 일회용 미립자 인공호흡기를 쓸 때에는 항상 밀폐 확인
  • 눈 보호구 착용 (즉, 고글이나 안면가리개)
  • 깨끗하고 살균하지 않은 상태의 소매달린 긴 가운 착용 (일부 절차에서는 살균 장갑 필요)
  • 가운을 침투할 수 있는 고유체 용량 (high fluid volumes)이 예상되는 절차의 경우 불침투성 앞치마 착용
  • 충분히 환기되는 방에서 절차 수행 - 즉, 환기회수가 시간당 최소 6회 ~ 12회가 이뤄지는 시설이 있는 기계 환기실과 환자 1인당 1초에 최소 60리터의 환기가 이뤄지는 시설이 있는 자연 환기실
  • 환자의 치료와 지원에 필요한 절대 최소 인원에 맞춰 방 안에 있는 사람 수 제한
  • 환자와 그 주변인에게 접촉하기 전후, 개인용 보호구 (PPE) 제거 직후 손 위생 실시

중동호흡기증후군의 전염기간도 알려지지 않았으므로 환자가 얼마나 격리되어야 하는지도 불명확하나, 현 권고에 따르면 증세 해소 후 24시간으로 되어 있다. SARS 유행시에는 증세 해소 뒤 환자에게서 바이러스가 배양되지 않았다.

발병 관련 현황

대한민국

2015년 5월 21일 사우디아라비아 등을 거쳐 바레인을 방문한 68세 남성이 첫 확진 진단을 받았다.

2015년 5월 29일 세 번째 환자의 아들이었던 40대 남성이 중화인민공화국으로 출장을 갔으며, 중화인민공화국 보건당국의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2015년 6월 2일 2차 감염자와 접촉한 3차 감염자가 처음으로 발생했다.또한 첫 감염자와 접촉한 후 유사 증세를 앓은 환자가 사망했다.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격리자 및 감염자수 표

  • 이 격리자 및 감염자수 표는 그 날 마지막으로 보고된 수를 기준으로 함.
  • 각 날짜별 격리자 수는 격리 해제자를 제외함.
날짜자택격리기관격리총 격리자수감염자수

사망자수

5월 20일1명
5월 21일3명
5월 26일4명
5월 27일5명
5월 28일7명
5월 29일12명
5월 30일129명13명
5월 31일15명
6월 1일682명18명1명
6월 2일690명156명756명25명2명
6월 3일1261명103명1364명30명2명
6월 4일1503명164명1667명36명3명
총 격리자 : 1667명
총 감염자 : 41명
총 사망자 : 4명

감염자 지역분포표

아래는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가 2015년 6월 2일 공개한 자료를 기반으로 의료기관 소재지 및 2차, 3차 감염사상자 분포를 나타낸 표이다. 지난 2015년 6월 4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2차, 3차 감염자가 거쳐 간 병원은 14곳이다. 표시된 지역분포표에는 14개 병원 중 누락된 병원이 존재하며 확인된 6곳의 병원 및 감염사상자 현황은 아래와 같다.

의료기관명기관소재지(지번)의료진 감염여부2차 및 3차 감염사망사후확진[64]폐원여부
평택성모병원경기도 평택시 세교동감염(2명)27명2명1명폐쇄
건양대학교병원대전광역시 서구 관저동4명1명1명
서울의원충청남도 아산시 둔포면감염1명
365열린의원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동감염1명
삼성서울병원서울특별시 강남구 일원동감염1명
대청병원대전광역시 서구 정림동1명

지역별 학교 휴업 현황

  • 이 학교 휴업현황표는 그 날 마지막으로 보고된 학교수를 기준으로 함.
  • 휴업 현황에 유치원을 포함한 전국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 수를 합산함.
날짜총 임시휴업 학교 수수도권충청권기타
6월 2일84곳
6월 3일214곳
6월 4일1164곳825곳333곳6곳

기타 지역

확인된 MERS 감염자 및 사망자
2012년 9월 이후 (2015년 3월 10일 기준)
감염자사망자치사율 (%)
WHO 기준 총합1059명394명37%
ECDC 기준 총합1082명439명41%
국가별 감염자 보고수
사우디아라비아93840243%
아랍에미리트741014%
요르단19632%
대한민국41410%
카타르10440%
오만5360%
이란5240%
영국4375%
독일3133%
쿠웨이트3133%
알제리2150%
튀니지3133%
프랑스2150%
에스파냐200%
네덜란드200%
필리핀200%
미국200%
그리스110%
말레이시아11100%
터키11100%
예멘11100%
오스트리아100%
이집트100%
이탈리아100%
레바논100%
보고수 총합1084명439명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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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사무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6.05 메르소 공포가 현실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년로하신 유족님들께서 각종질환에 노출되고있어 감염위험이 높습니다 . 상기 게재한 글을 보시고 참고하셔서 메르스 감염예방예방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려야 되겠습니다.
    메르스 발병병원을 꼭참고하시기바랍니다.
  • 작성자사무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6.06 잘알고 계시겠지만 메르스 에방수칙 몇가지를 말씀드리오니 가능하면 지금부터라도 시행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손세정제 집안에 비치(문고리에 살포바람)
    2, 외출후 귀가시 반드시 비누로 손씻기.
    3, 양치질하기.
    4.외출시 마스크 반드시 착용
    5, 집안내에 수시로 창문을 열어 환기시킬것 잘알고 계시죠 반드시 이 5가지는 실천하여 메르스를 퇴치합시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문철 | 작성시간 15.06.06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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