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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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리버리625 작성시간15.06.22 고생 많이 하셨네요 그 억울함이 오늘날 까지 해원의 삶이 어떠했을까
생각하니 남의일 아니고 그것이 바로 내 일이라 생각되어 가슴이 아려 옴니다 (사진은 진실을 )말하고 있는것 같네요 -
작성자 금소영당/김현숙 작성시간15.06.22 그 사진 처음에 공개되었을 때 너무나 많이 울었습니다.
그 사람이 나이 어린 청소년인줄 알았고요,
죽음을 기다리는 장면!
얼마나 무서웠을까 가슴 뭉클한 사진이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과거사 정리법이 조속히 이루어지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