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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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최영섭 작성시간15.08.20 김세권씨가 말하는 우리들은 누구인가요 ?
구체적으로 알려주시오.
내가 알기론 그 우리들에는 김세권,김광호 두 사람 뿐인데,
그 외에 누구 누구가 우리들에 포함되어 있는지 밝혀 주시오,,,
또 김세권이를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과 뜻을 같이하고 함께 일할 뿐이다.라고 했는데,
우리 유족 중 김세권이를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그대의 주장도
도저히 이해가 않됩니다. 과연 그 분이 어느 분일까요 ? -
작성자 인동초 작성시간15.08.20 만일 카페가 윤호상님이 주인이라한다면 주인이 카페에서 강제탈퇴당하는일이 있겠는가,거짓말을 해도 분수가 있게해야지 . 김세권이가 언제부터 유족활동을 하였는가.김광호님은 세상의 이치를 깨닫기바란다.세상의 모든사람을 복수의집념으로 치우치다가는 본인에게 먼저 화가 미칠것이다.
카페가 김세권가 김광호제씨가 운영위원장 몰래 카페를 탈취하여 외부에서 장남질 치는것을 유족들은 다알고있다. 어리석은짓은 하지말라. -
작성자 인동초 작성시간15.08.20 지금 현재 카페를 강제탈퇴당한 분들은 대부분 전국유족회 운영위원장을 비롯하여 집행부전원이 김세권에 의해서 무단 탈퇴당하였군요. 그문제는 중대한 사안입니다. 비록 카페지기가 개인김세권으로 되어있다해도 200몀이상 단체 회원 카페로 되어있기때문에 특수업무방해죄에 해당됩니다.유족들의 서명만 받으면 간단한 문제입니다.그리고 뒤에 숨어서 사주한 사람도 처벌을 받게됩니다.특히 이카페는 65세이상의 유족들이 가입되었있는관계로 보호대상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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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8.20 인동초님! 윤호상씨 몰래 까폐를 탈취하는 일이란 있을수 없는 일이구요. 이런사건들이 벌어지기 헐씬 전인 한달전부터 누구라고는 말씀 드릴수 없지만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 누군가 몰래 들어와 사무처장 김세권이의 책상을 뒤지고. 모인사에게 사무처의 모든자료를 usb에 저장하여 달라고 하였다는 사실은 이미 사무처장 김세권이를 배척하기 위한 모략이 진행 되고 있었다는 사실 아님니까? 이러한 사실을 알았쓸땐 인동초님은 무슨 생각을 하시겠습니까? 오히려 반대로 질문을 한번 드리고 싶네요.몰래 까폐를 탈취 한것이 아니라 윤호상이가 첫단추를 잘못 꿰니 다음단추도 마찬가지겠지요 까폐 삭제 문제들도 마찬가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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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8.20 저는 그런 모략이 진행 되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다가, 윤호상의 표현대로라면 사무처장 업무가 너무 많으닌까 회계를 김옥심이에게 넘겨주면 좋겠다고 하여 나는 좋은의미로 받아드리고 아무것도 모르고 통장넘겨주고, 금전출납부 넘겨주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카드까지 넘겨 달라고 하여 카드까지 넘겨주고 말았씀니다, 그뿐 입니까 앞으로는 일반전화기 관리하는 문제도 김옥심이가 관리하도록 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런 찰라 모인사로 부터 한달 전부터 사무처 자료를 usb에 저장하여 빼달라고 하였다는 청천날벼락 같은 정보가 들어오지 않겠습니까.인동초님 이런상황이 되면 인동초님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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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경옥 작성시간15.08.20 운영위원장을 카페에서 강제탈퇴시키고 집행부에서 활동하고잇는 유족님들을 강제 탈퇴키는 행위는 지금 사무처직원을 사칭하면서 카페에 멋대로 글을 올리는 사인을보고 카페 탈취를 하지않았다고 억지 주장하는것은 사리에 전혀 맞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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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8.20 설명 드립니다. * 1.강제탈퇴= (윤호상=8/17일 김광호 댓글 3번 무단 삭제) 2.듣급하향. (편준우,김옥심=사무처자료실 출입금지) 3. 등급하향= (장재호, 박경옥=인신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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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8.20 강제탈퇴 당한분은 운영위원장 윤호상씨 1분 뿐입니다. 본인이 저지른 일은 로맨스고, 남이하는 행위는 죄로 치부한다면 잘못된 생각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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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8.20 까폐에서 글을 삭제 시킬수 있는 사람은 유일하게 윤호상과 김세권 뿐입니다. 그렇다면 김세권이가 지우지 않았쓰면 누가 지우겠습니까. 확인은 간단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김광호씨의 글을 윤호상씨 아니면 누가 지우겠습니까? 윤호상씨 강제탈퇴시킨후 4번째만에 글을 올리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글을 올리긴 올려야 겠는데 최영섭씨 같으면 무슨 방법으로 글을 올리겠습니까? 김광호씨 글 삭제한적 없다 새빨간 거짖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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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영섭 작성시간15.08.20 김세권씨 말이 그럴 듯 하군요.
윤호상씨는 김광호씨의 글을 지울 필요가 없어 전혀 지운 적이 없으니,
그렇다면 김세권씨가 어떤 생각에선지 지우지 않았다면 누가 지우겠습니다.
김세권씨,김광호씨의 글을 무슨 목적으로 왜 지웠나요 ? -
작성자 사무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8.20 운영위원장은 사무처장을 아무렇게나하고!! 운영위원장은 하늘에서 날아온 사람입니까? 한달전부터 김세권이를 몰아낼려고 오만 작당을 한사람들을 운영위원장입네하고 복종하란 말입니까? 그건 최영섭씨 생각 입니다. 모든 일에는 원인이 있는 법이에요. 최초에 누가 싸움의 발단이 될수있는 행위를 했느냐가 중요하지요 그이후에 일어난 어떠한 사건들도 중요하지 않는 거예요 모두가 최초에 일어난 잘못된 일로 파생한 일이기 때문에요 앞으로 일어난 사건들에 대하여 절대 이렇쿵 저렿쿵하면 안됨니다.참고해 주시기 바람니다. 앞으로 누구편이라고해서 인신공격성 발언이 올라오면 이유불문하고 삭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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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8.20 최영섭씨 그런 말도안되는 질문 하지 마세요. 윤호상씨가 정명호아이디로 삭제 하다가 정명호(윤호상)를 강제탈퇴 시키닌까 다음은 사무처아이디로 (김세권)삭제를 시켰어요 그래서 김세권이아이디(사무처)로 삭제를 하기에 결국 사무처(김세권)아이디 비밀번호를 바꾼후 비로써 김광호 글을 4번째 부터야 올릴수 있었어요. 이제야 윤호상씨를 강제탈퇴 시킨이유를 아시겠습니까? 그러니 앞으로 일어난 모든일에 대하여 선과후가 있는 법이니 이렇쿵저렇쿵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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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최영섭 작성시간15.08.20 우리 유족회를 파괴하고 능멸하는 그대의 음모는 이미 대명천지에 드러 났습니다.
아무리 억지 궤변을 주장해야 점점 그대의 인격만 드러 나고 김세권씨의
유족회 파괴공작은 비참한 결과를 그대에게 안겨 줄 것입니다. -
작성자 사무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8.20 인동초님 인신공격적인 발언은 자제하시고 귀감이 될만한 좋은 댓글만 좀 올려 주시기 바람니다.! 인동초님은 글을 올리실수 있습니다.제발 인신공격은 하지 마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