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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1일 전 사무처장 김세권씨를 만난 소감

작성자최영섭| 작성시간15.09.05| 조회수197|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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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무처 작성시간15.09.05 최영섭씨! 말씀 잘 하셨네요. 카드나 통장을 빼앗꼈다고 표현한들 뭐가 그리 대단 한 잘못입니까. 최영섭씨를 만나 서두에 조단 조단 말씀 드렸던 부분은 전부 빼고 결론만 가지고 이야기를 한다면 어불성설이지요. 최초 usb에 사무처 자료를 담아 사무처장 모르게 빼갈려고 했던 부분. 그동안 사무처장이 관리하던 일반전화기(6250)도 사무처장과는 일언반구 협의 한마디도 없이 일방적으로 윤호상씨 마음대로 오늘부터는 일반 전화기도 김옥심이가 관리 하도록한다. 여기가 무슨 독제정권 김정은이 동네 입니까? 말들 함부러 하지 마시고 모든 일에는 원인과 결과가 있다는 말씀을 드려도 말 귀를 그렇게 못알아 들의 시네요. 원인이
  • 답댓글 작성자 최영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9.05 여주에서 그렇게 여러 번이나 가르쳐 줬는데도 아직도 모르는군요.

    그 카드나 통장은 김세권 개인의 소유가 아니고 유족회의 카드나 통장이니,
    빼앗겼다고 표현하는 건 매우 잘못됐다고 거듭해서 분명히 말했습니다.
    김세권 씨의 개인 사유물을 다른 사람이 빼앗았을 때나 빼앗았다는
    표현이 타당한 것입니다.
    유족회 카드나 통장을 원래의 주인 유족회에서 도로 가져 갔는데,
    그게 왜 김세권씨가 빼앗긴 건가요 ?

    김세권씨가 이 카페에 글을 올리면 올릴수록 그대의 억지 주장을
    스스로 폭로하게 됩니다.
  • 작성자 사무처 작성시간15.09.05 원인이 잘못되면 결과는 필연적으로 잘못 되는 거에요. 잘못된 결과만 가지고 잘했니 못했니 따져 들려고 하지 마세요. 그래서 빼앗겼다고 표현 하는 거에요. 유족의 공공 소유물이라도 그렇지요. 다시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 가지고 따져 들지 마세요. 그리고 그동안 윤호상씨의 부정한 잘못들 까폐에 잘 올려 놓았잖아요. 잘 읽어 보시고 판단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전)사무처장이라는 말씀도 삼가 하시구요 누구 마음대로 (전)사무처장 입니까? 사무처장은 아직도 그자리 그대로 있다는걸 명심 하시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최영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9.05 사무처장 김세권은 2015년 8월 18일 14시 유족회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참석자 전원의 찬성으로 확실하게 해임된 사실이 있으니,
    내가 전 사무처장 김세권이라고 표현한 것은 사실관계에 부합하고 오히려
    전 사무처장 김세권씨가 스스로 자신을 사무처장이라고 자칭하는 거야말로
    사칭입니다.
    지금 전 사무처장 김세권씨의 주장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려는 구차한 행동에 다름이 없습니다.
    손바닥으론 하늘이 가려질 수 없습니다
  • 작성자 박경옥 작성시간15.09.05 사무처가 누구인지모르겠지만 카드나 통장을 자기손으로 신임총무에게 넘겨주고 무슨 빼앗겼다고 한들 워가 그리 대단한 잘못입니까하는 사고방식이 대단히 잘못된것 같습니다. 지금 카페도 카페지기가 대단한것차럼 유족님듷을 강제 탈퇴시켰다 원상회복시켰다 한짓을 반복하고 있는데 유족님들이 당신을 지금무어라 하는지 알고나 있습니까.미신고 유족들이 기가차서 할말을 잃고있습니다.우리 한많은 유족들이 당신의 노리개입니까? 유족회가 당신개인의 소유물입니까,
  • 작성자 사무처 작성시간15.09.05 유구무언^^^ 입이아파서 할말이 없씀.
  • 작성자 임건상 작성시간15.09.05 카드와 통장이 당신소유물이라뇨.카드와 통장은 유족회전체의 회비납부의 창구입니다.당신의 사고에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니로군요.운영위원장이 김세권의 기분을 나쁘게 하였다는것이 작금의 유족회를 이지경으로 만드는 이유인것 같은데사실인즉 카드와 통장을 넘겨주는 분풀이를 하고있는것같습니다. 왜 ? 카드와 통장에 그리도 집착을 하십니까,사과는 빠를수록 좋은것입니다. 유족들께 사과하고 용서를 구하시기바랍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최영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9.05 문철 님, 우리 유족회는 반듯이 악을 물리치고
    사필귀정으로 마무리 될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김세권 씨는 석고대죄의 길밖에 없음을 빨리 깨닫기 바랍니다.
  • 작성자 박경옥 작성시간15.09.05 문철선생님!유족2세입니다.감사합니다.년로하신 유족님들을 이처럼 괴롭히고 못살게하는 인간이히의 망난이를 유족님들께서 용서치 않을거에요.갖은 감언이설로 봉사정신으로 유족회일을 보시는 운영위원장님을 카페에서 강제탈퇴시키고 통장과 카드를 자기손으로 신임총무에게 인계하고 그분풀이를 운영위원장님에게 뒤집어쒸우고있는 사악한 인간은 반드시 백만원혼들이 용서하지 않을거에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어리버리625 작성시간15.09.05 문철선생!오랫만입니다.심려를 끼쳐 죄송합니다. 이번 일은 유족회에 고약한 잘못침투한 한인간의 헤프닝으로 끝날것입니다. 유족을 업신여기는 못된 소행을 저지른자는 골 모종의 조치가 이루어질것입니다. 용서할수없는 마지막길을 그는 택하고 말았습니다.갖은 악랄한 방법으로 해코지 하고있으나 동조한 유족은 단한명도 없습니다.어찌 저런사람을 인간이라 하겠습니까/사무처장으로서 아무런 행정능력이나 경험도 없이 폼만 잡고다니며 유족님들에게 폭언과 폭행을 일삼았습니다, 운영위원장님이 참으로 고생 많이하셨습니다.유족회사무실 전반에 걸쳐 모든 행정업무를 도맡아했으며 모든일에 솔선수범 앞장을서왔습니다.
  • 작성자 박경옥 작성시간15.09.05 유족회비를 분실하고도 책임을 지지않고 행정능력이 없어도 운영위원장이 다해결하여주어도 전부 자기가 다한양 주접을떨고 회계를 보지 못해 안달을 하는이유가 무엇일까요, 요즈음 세상은 동네친구들 모임에서도 회계는 서로 보지 않으려고 이핑게 저핑게 대는데 세권씨는 회계에 무슨 미련이 있어 통장 카드 노래를 불러 의심을 사고 있을까요, 아마 유족회 회계가 황금방망이인가봅니다.사무처장 혼자하세요, 아무 유족도 없이 사무처장 사무처장 노래부르면서 혼자 노세요, 백두대간히고말입니다.
  • 작성자 임건상 작성시간15.09.05 유족회비 500,000원이면 미신고유족 50명의 회비를분실하고도 큰소리치는 염치 좋은 사람이군요.8.15광복70주년 국ㄱ회특별법제정촉구 사명운동사진과 글을 삭제하는 반유족적인 파렴치한 행위를 하고도 부끄러운줄 모른사람이 이제까지 사무처장으로 행세하는일이 참으로 신기할따름입니니다. 유족님들께서 너무 관대하고너그러웠습니다.일벌백게로 다스려야 다시는 이런일이 없을것입니다.운영위원장을 흔들어서 물러나면 유족회가 자기들 수중에 넘어가리라는 발칙한 망상이 가증스럽습니다,
  • 작성자 사무처 작성시간15.09.05 임건상씨는 활동정지 사항에 해당 되는 사람 입니다. 임건상씨가 언제부터 유족회 활동을 하셨다고 이런 입바른 소리들을 하십니까? 50 만원 사건은 운영회의 때 다 해명 하였고 윤호상씨하고 술 먹다가 잊어버린 돈이에요 이제 더이상 치사하고 더러운 짖거리들은 그만들 하세요. 다~ 지나간 일들이에요. 말도 안되는 짖거리들을 하면서 인신공격을 하시면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발측한 망상이 가증 스럽다니요. 활동 중지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최영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9.05
    대단하오, 김세권 씨 !!!
    어리버리625 님에 이어 두 번째로 임건상 님에게 막무가내 식 행동을 하는군요.
    불법 탈취한 유족회 카페에서 김세권씨의 그 횡포가 하늘을 찌를 듯 하오.
    이 카페는 유족회 카페가 분명한데 김세권씨가 불법으로 탈취한 것이오.
  • 작성자 사무처 작성시간15.09.06 최영섭씨! 이 까폐는 본래 내이름으로 개설한 까폐에요. 당신이 뭐라고 해도 나는 변함없는 사무처장 그자리에 그대로 있구요.앞으로 더이상 까폐를 불법 탈취 했니 안했니 우겨대면 오히려 공갈 협박죄로 처리 할겁니다.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사무처 작성시간15.09.06 임건상씨! 당신이 내 얼굴 몇번이나 봤다고 나팔을 불러대는 거요? 고작 2번!!! 처신 똑바로 하시기 바랍니다~~~ 치사하고~ 유치해서~ 유구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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