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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보성군 회천면 봉강 정해룡(양정원 설립자) 선생을 아신가요?|

작성자사무처|작성시간15.09.09|조회수218 목록 댓글 2
전남 보성군 회천면 봉강 정해룡(양정원 설립자) 선생을 아신가요?|
 

#*상씨! 회천면 봉강 정해룡(양정원 설립자) 선생을 아신가요? 그의 아들 정길상씨도 잘 알구요??? 전화라도 한번 해 주도록 하세요. 기다리고 계신 모양이던데 피하지만 마시고, 이메일 답변도 좀 해주시던가요!

 

양정원(1938년설립, 회천서국민학교 전신)이 당신 아버지(학$ 윤*기)가 설립 했노라고 입이 마르고 닿도도록 자랑을 하고 선전하고 다니더니만 고작 남이 새워놓은 공적을 가로체 당신 아버지의 공적인것 처럼 꾸며 수많은 사람과 순진무구한 유족님들을 기망하고. 치사하고, 더럽고,파렴치하고, 후안무치한, 그런 짖거리를 하면서 잊지도 않은 그대의 명예를 과대 포장 하고 다녔다는 말이에요??? 엑끼~ 여보시요 학# 윤*기 전집(全集)인지 먼지 하는것도 전부 수거 해서 싸그리 @@@ 없쎄도록 하세요. 입이 더러워 질까 욕은 못하겠고^^ 각설 합니다.

 

그리고  당신이 국가로부터 선친에대한 유족 보상금을 29억 5천인가 29억8천을 받았노라고 노래를 부르고 다니던데 그것이 사실이라면 언제 어디서 어떻게 그런 거액의  보상금을 받았다는 것인지  진실을 밝히라 하여도.  왜~ 아무런 답변이 없는 거에요?

 

 김세권이가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고  검찰에 고발을 하시던가요?

 

 그동안 당신이 국가 보상금을  29억8천씩이나 받았다는 사실이 거짖이 아니였다면 대한민국 전국 방방곡곡 신문 방송 체널에 몇날며칠 불이나 쌩~쑈가 벌어 졌을 겁니다.

 

  2013년9월경 잠실 순대국집에서 소주 한잔 하면서 김세권이 한테 했던이야기들 아직 기역은 하고 있지요.

 

  박원순 (현)서울시장 (전)변호사 사무실에서 우리 아버지 사건을 맡아줘서 재판이나 한번 진행 해 볼까 하고 준비중이라고^^^ 그러던데 언제. 어디서. 어떻게. 이 엄청난 거액의 돈을 받았다고 유족들에게 뻥을 치고 다니시는 거에요? 세상에 존제 하지  않은 거짖 사실을 유포하여 유족들로부터 가당치도 않은 환심을 불러 당신의 명예를 과대 포장하고.  유족을 기망하여. 개인의 사익을 챙기려 한. 치졸하고 파렴치한 행위를 자행 하였다면 안되는 거지요?  

 

우리 백만 유족들은 내 부모 형제들의 몸값을 1억도 못받고 있다는 사실 잘알고 있지요? 그런데 #*상씨 아버지는 어인 이유로 29억 8천씩이나 받았다는 것인지 진실을 밝히시길 바람니다. 

 

  그렇지 않으면  솔직한 이야기로.  이~ #*상이도 그동안 국가로 부터 조사 한번  받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결정문도 받은 사실이 없는데 그냥 어쩌다가 뻥을 치게 되였노라고 이실직고를 하시던가요?

 

  그동안 이~김세권이가 어인 일로. 무슨이유로 #*상이의 충견(진돗개)이 될려고 그리 애를 썻던 것일까요?  통탄하고 싶은 마음 금할길이 없네요.  오히려 내가 사기꾼이 된것도 같구요. 어떻게 보면 나도 그동안 동조자 였으니. 사기꾼이 된 셈이지요^^^

 

  #*상씨 전화는 왜~ 그리 피하십니까? 김세권이 한테 죄 지은 일이 그리도 많으신가요? 정직하게 살도록 해보세요^^ 김세권이가 원망스럽다는 생각 추워도  하지 마십시요.

 

오직 100만 유족님들의 안위와 이익을 위하여 이 글을 올리고자 한다는 말씀 드리고  마무리 하겠습니다.

 

밀려있는 3년여 세월의 임금도 하루속히 정리 하시기 바랍니다. 

  

***  다음까폐의 권리침해 접수처 에서는 상대방의 일방적인 주장만을 듣고 (임시접근금지조치)를 취하지 않길 바람니다. 글 내용이 명예회손죄가 되고 않되고는 따지지 않으나. 까폐지기의 의견과는 상관 없이.신고가 들어 오면  무조권 접근금지 판단 여부를 귀사에서 거친후 접근금지 조치를 취하고 있다는 설명 잘 들었습니다. 헌제 임시 접근 금지된 글(7문장) 조속히 원상 복구 되도록 합법적인 절차에 의해 신청서 제출 하도록 하겠습니다. 전국의 유족님 여러분들께 잠시나마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 합니다. 까폐가 조속히 원상 복구 되도록 최선의 노력 다 하겠습니다 ***

 

**회천면 봉강 정해룡(양정원 설립자)선생의 1938년 양정원 설립자가 **상이 아버지가 아니고 봉강 정해룡 선생이 설립자라고 자세하게 기록 되여 있으므로 참고 하시기 바람니다. 인터넷 다음에서 봉강 정해룡을 치(클릭)십시요.

 

**명예훼손이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려고 하지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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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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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budda0714 | 작성시간 15.09.10 세상에 이 말이 사실이라면 엄청난 거짓이 밝혀진 것인데....
    정말 상종 못 할 인간이군요.
    사실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이런 거짓말을 하다니...
  • 작성자사무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9.10 문철님! 거짖으로 포장된 치졸하고 파렴치한 인간이 유족을 대변하는 행사에 참여 한다는 것^^ 이것이야 말로 100만 유족을 우롱하고 욕되게 하는 처사라 생각 하세요. 이는 우리 100만 유족회가 반듯이 바로 잡아 가야할 유족의 명제(命題)라 생각 하시고. 앞으로 이~ 부끄러운 유족의 자화상을 바로 잡아갈수 있도록 모든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여 최선을 다하는 유족이 되도록 합시다. 감사 합니다. 문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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