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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부산의 김광호입니다.

작성자사무처|작성시간15.10.09|조회수72 목록 댓글 0

부산의 김광호입니다.


추석을 맞이하여 유족 여러분의 가내 모든 복운이 함께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덧붙여 하도 거짓을 해대는 어떤 사람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제가 당시 목격자 및 증언자와 부산에서 만나기로 약속하였습니다.

증언자의 가족분께서는 기가 찰 지경이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진짜 학교설립자의 가족들은 분개하여 법적대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미 전남 모 대학에 세워진 흉상철거를 해당 건립자가 약속했고

마을에서는 거짓을 일삼는 자를 배척하기로 하였으며

해당 가족은 모든 진실을 밝히는 법적대응을 약속 하였습니다.


곧 모든 거짓이 백일하에 드러나

거짓으로 일관해온 자의 정체가 밝혀지리라 봅니다.

이제 유족회는 사기꾼이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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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손님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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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처 15.09.22. 22:23
진실은 반듯이 밝혀 지는 법^^^ 전남 보성군 회천 지역 주민들이 그동안 수십년에 걸쳐 국가적인 대한민국 사기꾼 형제들을 양성하고 있었노라고 분개 하고 있습니다. 현제 적법한 절차에 의해 탄원서를 작성하여 국가 기관에 송부하여 강력하게 대처 할수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는 중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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