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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 정해룡선생의 업적을 강탈한 윤**이의 대대손손 생가터를 공개 합니다.

작성자사무처|작성시간15.10.28|조회수326 목록 댓글 1


학벌을 속이고 직장을 속인 윤**의 대대손손 생가터를 공개 합니다.

다음 사항들은 우리 유족회의 사활이 걸린 문제 들입니다.

 반듯이 역사의 심판을 받아야 할것이다. 

윤**의 이름을 기제하지 못한점 이해하여 주시길 바라고 이름은 여러분의 상상에 맡깁니다.

 

※ 봉강 정해룡 선생 과 그인간의 선대가 태어난 생가터를 비교 합니다.

 

▶ 좌측 사진은 400년전 세워진 대지 2,500평 전남 문화재 제261호 정해룡의 생가

▶ 우측 사진은 윤**의 4대.3대. 2대 태어난 생가터(노동면 신천리5**대지약45평)다.

    최근 오두막 집은 화제로 인하여 소실되고 고구밭으로 바뀐 생가터에 화장실만 남아있다.

 

※ 2015년 10월24일 봉강 정해룡 선생. 유택 방문 (사랑체 정원앞에서)

 

▶오른쪽부터: #김민환(중앙일보고문) 김정남(전 청와대교문 수석) 이낙연(현전남도지사)

이부영(전 국회의원) 박석무(전 국회의원.현 다산연구소 이사장) 정길 (정해룡 선생의 아들)

 

 

이부영의 봉강 정해룡 선생 유택 방문 기 

지난 24~25일 주말에 전남 보성 회천면 봉강리에 있는 우리나라 현대사의처절한 유적 봉강 정해룡 선생의 고택(古宅)을 제 친구들인 박석무 다산연구소 소장과 김정남 언론인 그리고 김민환 고려대 명예교수와 함께 찾았습니다.

고택 주인 정길상 선생이 반갑게 맞아주었습니다.

저녁에는 이낙연전남지사가 합류하여 한밤의 막걸리 순배가 돌았습니다. 깜깜한 밤에 이지사와 함께 비운의 고택 앞에 서서 기념촬영을 했고 수많은 독립운동가들과거물들이 묶어간 사랑채 앞을 이 지사와 함께 둘러봤습니다.

 

25일 이튿날 오전에는 전날 합류하지 못한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와 강진에서 이른 점심을 들고 헤어졌습니다. 오랜 동지, 선후배들이 만나니 한마디 속에도 깊은 뜻이 서린 얘기들이 오갔습니다.

 

 

봉강 정해룡 선생은 임진란 당시 이순신 삼도수군 통제사를 보필한 서장관(참모장)으로서 거북선 등 전선을 득량만에서 조제하고 모든 병참을 담당한 반곡 정경달선생의 후손으로서 일제 치하에서는 항일운동으로, 해방 뒤에는 몽양 여운형 선생의 오른팔로 건국준비위원회의 재정위원장으로 활동했다가 집안이 몰락을 면치 못한 의인이었습니다

 

봉강 선생은 몇천석 지기의 지주로서 재산과 생명까지 바친 애국자였습니다. 99간의 고택이 돌보는 이 없어 무너져가던 것을 몇몇 뜻있는 이들이 전라남도 당국자들의 도움을 받아 복원하여 도문화재로 지정토록 했습니다.

 

요즘 이곳에는 전국 각지의 작가 시인 화가들이 머물면서 작업을 하는 문화예술의 요람으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전남 보성군 회천면 봉강리가 주소입니다. 끝

 

                        '강진의 한식집 예향에서 왼쪽부터 이부영, 김정남,
손학규, 박석무, 김민환이 함께 섰습니다.'
    ▶ 오른쪽부터: #김민환(중앙일보고문) 박석무(전 국회의원.현 다산연구소 이사장)
                        손학규(전 국회의원 김정남(전 청와대교문 수석) 이부영(전 국회의원

 

 

 

※ 윤**이 정해룡 선생의 업적을 강탈하여. 그인간 선친의 업적으로 조작하여

광주 모 대학에 국가세금으로 흉상까지 세워논 희대의 사기꾼^^

국의 100만 유족은 Y**이 를 용서치 않을 것이며 더이상 속지 않을 것이다.

  

                                                                                                                                

      *진실: 복내면 신천 두메산골에서 윤**이의 선대(할아버지)가 시향답(문중논) 세마지기(600

                평)를 경작 시제를 모신 후 남은 곡식으로 겨우 겨우 생계를 유지하며 살아 감. 

                (노동리 1**번지 B.M.N씨 89세 음성녹음. 9/16일 증언)

 

      *거짖: 윤**이 14대째 내려온 뼈대있는 가문으로 산도 많고 논도 많은 부자집으로 사칭함.

                가족에 따르면 집안이 대농에서 중농 수준으로 기운것은 그인간의 고조때 부터이다.

                선친이 태어날때는 자기땅 소출로 걱정 없이 먹고 살 정도였다. (H.S 전집 47p)

 

  ps *진실: 우측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증언자에 의하면 그인간은 선대부터 시향답(문중논)을

                 벌어 먹고 살정도로 대대손손 궁핍하였을 뿐만 아니라 그 인간의 선친이 양정원을

                 설립하였다고 주장하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노동면 신천리 1**번지 B.M.N씨89세 음성녹음. 9/16일 증언)

 

 

★ 최종 학벌은?

   * 진실: 윤**이의 최종 학력은 광주 북중이 마지막이다  

 

   * 거짖: 전남의 명문 학교 광주일고를 졸업하고 서울 국제대학 4년제 행정학과 or 어느날은 현대

               사학과를 졸업 한 자로 사칭하고 현재 전국 유족들을 기망하고 다니고 있는 자다.

 

         PS:중학교를 졸업한 후 가정 형편이 극도로 어려워 거리의(O.O.CH) 생활을 다년간 

           한자 로써.거짖말하고 사람을 속이는 버릇은 그시절 몸에 베인 습성이 아닌가 싶다.

 

           특히 뭐가 부끄러운 일인지를 전혀 알지 못하고. 이사람 저사람 뒤에서 흉보고 이간

           질 시키고. 거짖말 잘하는 것은 세계 챔피언 수준의 전매 특허를 획득한 국내 제1의

           사기꾼이라 할수 있을것이다.

 

★ 학벌을 속인  셋건(3가지)의 사례를 공개 한다.

 

   1. 화순유족 이*수씨의 후배 김*준(72세.시의원출신)씨와 윤**이 하고 지난 6월경 충무

          로 사뒷편 목포 음식점에서 있었던 일화 한토막을 공개 합니다.

 

        。김: 당신은 고등하교는 어디 졸업했나?

        。윤:  광주 일고 졸업 했습니다.

        。김: 아^^ 그러면 진짜 반갑다

                공무원 시절 우리 부서에 내가 진짜 좋아했던 광주 일고 출신후배 한사람( 이**)이 있었

                는데 워낙 술을 좋아해서 술로 망한 사람인데 그 사람을 아느냐?

        。윤: 아^^ 잘 알고있는 친구 입니다. 정말 가까운 친구였습니다.

        。김: 그래^^ 그러면 전화 번호를 알고 있느냐? 

        。김: 나한테 오래전 공무원 시절 전화번호를 적어 놓은것이 있는데 바꿨는지 모르니끼 당신

                이 전화 한번 해보고 통화가 되면 나좀 바꿔 달라.

        。윤: 어디론가 전화를 거는것 처럼 하더니 전화가 통화가 안된다고 횡성수설 한다.

        。김: 그러면 집에가서 내일 내가 다시 확인해 보겠다.

 

    ★  일주일후 다시 목포 음식점에서 막걸리 한잔을 하게되는 자리다.

 

        。김: 집에가서 여기 저기 물어 봐서 전화번호를 확인하고 직접 전화를 걸어 오랜만에 반가운 

               인사를 나누었다. 혹시 당신을 아느냐고 물어 봤더니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고

                하더라?

        。윤: 그러면 전화를 걸어서 나좀 바꿔 줘 보세요.

        。김: 전화를 걸어 전화를 걸어 바꿔 준다.

        。윤: 아^~^~내가^^ 그놈 인데 나 모르겠습니까?

       ♥ 이: 아^^ 전혀 모르겠는데요? 누구세요?

        。윤: 아~^$ 왜 나를 모를까!~~$@  횡설 수설^? 내가 일고 12회 출신인데^~수설 수설?$

        。윤: 그러면 얼굴을 직접 보면 알겠지요??!@#$~^^^@ 수설 수설하고 전화를 끊는다^$#

 

    脈) 이 인간아^^광주일고(12회)를 졸업을 했어야 알것 아니냐? 고등학교 문턱도 못가본

        인간이 어떻게 화질을 한것 처럼 행동을 하고 뻔뻔하게 능청을 떨었던 이유가  뭔지

        아직도 수수께끼 같은 일이다.

   

이것이 오늘날 윤**이의 실상 이다. 전국의 유족님들이 더이상 속아서는 안될것이다.

 

     2.★ 학벌을 속인 일화를 한가지 더 공개 하겠습니다.

 

        。윤**이는 여기 저기서  수차에 걸쳐 (전) 진실화해위원회 위원장 안*욱(일고 12회 출신)

           교수가 내 친구라고 하였다. 그러나 정작 지난 1월29일 국회 토론회장에서는 안*욱

           교수가 눈앞 의자에 앉아 계시자 친구뻘이 된다고 횡설 수설 하였다. 고등학교도 안나온 인

           간이 어떻게 안병욱 교수에게 친구가 된다고 하였을까?. 또한 공식석상에서 까지 친구뻘이

           된고 하면서 뻔뻔스럽게도 능을 떨수 있었던 것인지^^ 그인간의 얼굴에는 철판이 깔려

           있는 것일까???  도대체 무슨 말이 진실이고 거짖인지 알수가 없다.

 

     脈) 이인간 한테 금난지계(金蘭之契)와 같은 금난지교(金蘭之交)와 같은 난초의 향기가

         나고 우정이 있는 이 있을까^^^ 에라이 양상군자(梁上君子) 같은 인간아^^^

         너가 바로 도둑 고양이 인간이라는 걸 반듯이 깨우치게 할것이다.~~~

 

     3.★ 거짖말 사건을 한가지 더 공개 한다.

 

         。지난 대구 항쟁 총회 석상에서 일어났던 국가 챔피언급 거짖말 사건 이다'

 

           지난 5월경 대구에서 37 명의 유족들이 모인 단상에 올라 본인을 소개 하는 자리에서  있었

           던일 이다. 인사말을 하던중 우리 유족들 중 저 처럼 4년제 대학을 정식 졸업한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그러나 대학을 졸업하고 국영기업체인 석유공사(3.1빌딩네 사무실)에 입사해

           근무를 하였으나 연좌제 때문에 경찰들이 왔다 갔다하고 그란 바람에 진급이 되지않아 자진

           퇴사 하였다. 

 

    

※ 중학교를 간신이 졸업하고 거리의 (O.O.CH) 활동을 다년간 했던 인간이  어떻게 

         국제대학 현대 사학과 or 행정학과 졸업하공기업체인 석유공사에 입사해서

          직장 생활을 하다가 연좌제인하여 진급이 안되여 퇴사를 하였다니 참으로

           수수께끼 같은 일이다.


★나이?

   *진실: 1948년생으로. 주민등록에는 1949년생으로 되어 있다.

 

   거짖: 1945년 때로는 1946생으로 속임(70세).

   실질적으행동하는 나이와 얼굴에 나타나는 느낌과 세까만 주름살은 ? (75세정도보인다.).

   * 화순유족 이*수씨(83세. 광고 1회졸업)의 이야기다.

   * 그 사람이 나한테도 광주 일고 졸업했다고 했다. (이*ㅅ 선배님 열받지 마셔요^^^ 그인간이

        선배님 한테만 광주 일고 나왔다고 한것이 아닙니다)

 

 

      脈) 나도 이 인간 나이가 70 이 넘은 것으로 알고 깜쪽 같이 속고 다녔던 판이라 어찌할

          도리가 없었다.  

 

★※  3차 씨리즈 편으로는 그 인간 선친의 광한루 사진에 대한 핵폭탄 사기극을 공개 하겠습니

           다. 기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4차  탄원서를 작성하여 그 인간에 대한 검찰 고발 사건을 공개 하겠습니다.

 

★※  5차  강진 고령토 광산 허위 매매 계약서에 대한 핵폭탄 사기극을 공개 하겠습니다.

 

★※  6차   99.999% 거짖으로 꾸며진

                   후학들의 교본 민족 교육자  H.S 전집 판매 금지 가처분 신청건에 대하여 공개 합니다.

 

★※  7차 8차 9차 10차 는 추후 공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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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사무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5.02 윤가 야^^^ 정해룡 선생의 공적을 도둑질해 국민세금으로 모 대학에 흉상을 세우다니!!! 양상군자(梁上君子)같은 도둑 놈^^^ 진실은 반듯이 밝혀 지는 법이고. 스스로 알아서 흉상을 철거 하는것이 상책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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