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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윤가의 악담을 공개 합니다.

작성자사무처|작성시간15.12.11|조회수184 목록 댓글 2
한국전쟁전후민간인 피학살자 전국유족회사무실 |우리들의 이야기
사무국 | | 조회 33 |추천 0 | 2015.12.07. 16:59 http://cafe.daum.net/nationalsurvivorship/XszI/417  //

일시:2015년12월7일(월)

장소:서울시 영등포구 유족회사무실

수고해주신분:윤호상의장.편준우고문.정명호운영위원장, 고재수운영위원.김한솔국장


윤가의 까페에서 복사한 글 입니다.

 

아래글은 윤가 가 까폐에 올려 놓은 글을 복사 한 글로써 빨간 글씨는 사무처장 김세권이와 오원록. 김광호를 음해한 내용에 대하여 반대 의견으로 주석을 달아 논 내용 입니다.

 

문장이 다소 길다는 느낌이 있습니다만 지루 하시더라도 끝까지 읽어 보시고 유족님들의 기탄 없는 고견의 말씀을 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그들은 얼마나 못된짓을 하였습는가..일일히 나열하는것은 추후에 하기로 하겠다.

그들(오원록. 김광호)은 적과 동지도 없으며(윤가야^^ 이 말은 바로 너를 두고 하는 말이야. 너야 말로 사람 앞에서는 시시덕 거리고 헤여지고 돌아서면 욕하고 흉보것이 너의 주특기 아니냐. 너 같은 인간을 보고 인면수심(人面獸心)의 극치라고 하는 것이고, 얼굴은 사람이나 마음이 짐승 같다고 하여 윤가 너 같은 인간이 바로 파렴치한(破廉恥漢)이 아니라 파렴치범(破濂恥犯)이라고 하는 것이다. 너는 이런 글을 쓸 자격이 없는 인간이야.순진한 유족들 홀릴려고 하지 말아라. 더이상은 유족들이 너의 감언이설에 속지 않을 것이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人面獸心 (인면수심)의 破廉恥漢(파렴치한)들이다.

 

건설현장에서 떠돌아 다니는 雜人(잡인: 김세권) (윤가 너야 말로 첩첩 산골에서 조상 대대로 논 한마지기 없는 집안에 태어나 니놈 할아버지 때 에도 겨우 윤씨 문중 시향답(3마지기) 빌어 먹고 살면서 학교도 못다녔던 인간(중학교도 제대로 못나온 인간이. 광주일고 12회를 졸업하고 서울 국제대학 행정학과를 졸업하였다고 뻔뻔스런 거짓말을 하고 있으며. 광주일고 12회 출신 김효석 전)국회의원.  광주일고 12회출신 안병욱 전)진화위 위원장이.광주일고 12회 동창 친구라고 사기를 치고 다니는 인간)이 바로 거리의 o.o.ch 윤가 너 아니냐^^

 

이뿐만이 아니다.

 

거짓말 투성이로 범벅하여 발행한 선친(아버지) 전집에서는 조상 대대로 논 한뙈지기(한마지기) 없이 살았던 인간들이 논.밭 임야.몽땅 팔아 양정원 학교를 설립하였다고 뻥을 2007년치고. 대한민국에 있는 거짓말은 다 동원하여 거짓을 꾸미고 있으며. 있지도 않은 강진 고령토 광산을 운영하여 천문학 적인 돈을 벌어 들여 양정원 학생 2,000 여명에게 무상 교육을 시켰던 것 처럼 조작 하고. 독립자금을 지원하며 비밀 요원들과 만주 벌판을 넘나 들며 독립운동가들 훈련소에서 숙식을 하며 시(詩)를 읆고(윤가야 너의 아비가 독립군 훈련 숙소에서 보초병을 보면서 썼다고 하는 한문 詩 원본 좀 구경하자 진짜인지 가짜인지 먹물 감정 한번 해 보게^)

 

2007년 너가 거짓말 투성이로 만들어놓은 책(전집)을 진실화해 위원회에 조사 자료로 제출하여 놓고 일제 강점기 시절 1938년 우리 아버지가 양정원이라는 사립 학교를 설립하여 무상 교육을 실시하고 독립운동을 하신 분이니까 독립운동가로 추서(追敍)하여 달라고 진화위원회에 요구 하였으나 국가에서 독립운동가로 인정하여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진화위에서는 보도연맹 사건으로 분류) 진실화해 위원회에 제출 하였던 모든 서류를 회수하여 버리고^^

 

왈(曰)^^^ 비록 현 대한민국에서는 우리 아버지가 독립운동가로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으나 이북과 통일이 되면 반듯이 새로운 조사가 이루어저 제평가 되여 독립운동가로 다시 추서(追敍) 받을수 있을것이라는 망발로 노래를 부르고 다녔던 인간이 윤가 너 아니냐???

  

1995년 문민 정부 김영삼 대통령 말기 조국을 배신하고 이북으로 월북 하였던 너의 친형도 왕년에 너와 똑같이 한치의 오차 없이 사기 치고 거짓말 하고 돌아 다니다가 대한민국에서 설자리가 없어지자 조국을 배신하고 월북하여 이북에서 호의호식 하였던 사람 아니냐(김**인사 증언).  

 

행여나 통일이 되면 돌아가신 너의 친형 빽으로 니놈 아비를 독립운동가로 바꿔놓겠다는 망상에 빠저있는 것이 아닌지 걱정 스럽다.

 

그간 너의 언행에 의하면 너의 아비는 이북에서 반일 애국열사로 추서 받아 김일성 반열에 서 계시고. 너의 형은 이북에서조국 통일상을 받은 애국자라고 노래를 부르고 다닌 놈 아니냐???

 

그렇다면 윤가 너의 그간의 행적으로 보아 너의 친형을 따라 이북으로 월북할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묻고 싶다.

 

상황이 이러할 진데 아무리 전국유족회를 등에 업고 오만가지 잔꽤를 부려 본들 관계 기관(국정원)에서 보는 너의 처지는 이북으로 월북한 조국의 배신자의 친동생 으로써 요시찰인물(要視察人物) 중에 요시찰 인물 아니냐^^

 

그러므로 윤가 너를 통한 유족의 숙원 사업이자 염원인 국회 특별법 투쟁과 교섭은 요원 할것이라는 것이 대다수 학자들괴 교수님들의 한결 같은 충언이다.  

 

윤가야^^^ 너가 항시 까발렸던 보이지 않는 세력이 너를 돕고 있다는 세력이 무엇이냐 국정원도 너를 함부러 건들지 못한다고 하였던 세력 말이다. 

 

참으로 핵폭탄을 안고 살아가고 있었던 나야 말로 늦게나마 깨달아서 천만 다행이지만 너의 거짓말에 현혹되여 아직도 꿈인지 생시인지 헤메고 있는 몇몇 유족들이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 없다. 그 분들이 하루 속히 꿈 속에서 헤여 나길 바라고 지금도 너를 추종하고 있는 보이지 않는 세력이 있다면 모두가 종북 빨갱들이냐? 아니면 이북에서 넘어온 간첩 조직이냐???

 

하루속히 양의 탈을 벗고 아무것도 모르는 유족들을 기망 하거나 유혹하지 말기 바라고 더이상 유족들을 벼랑 끝으로 몰고 가는 불행한 일이 생기지 않길 바란다.  

 

이러할 진데  반성과 자숙이 무엇 보다도 필요한 너가 또 다시 불법 부당한 전국 유족회(20여명)을 조직하여 총책으로 업무를 수행 한다는 것 자체가 유족회로서는 크나큰 불행임과 동시에 어느 사학가이자 교수님 께서도 너로 인하여 유족회가 핵 폭탄을 안고 유족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경고의 말씀을 하였다. 

 

 앞으로 똑바로 행동 하고 자숙 하길 바란다.

 

다시 한번 강조 하지만 너같은  인간이 아무리 대한민국을 발로 차고 두들긴 다고 하여도그냥 넘어지는 썩은 고목 나무가 아닐 것이다??

 

너의 아비를 독립운동가로 추서 할 일이 없을 것이고 더이상 사기치고 다니지 말기 바란다.

 

아직도 훌륭하신 독립운동가 우리 아버지 때문에 국가로 부터 보상금을 거액의 금액 29억8천만원을 보상 받았 노라고 사기 치고 노래 부르고 다니고 있는지 궁금하다. 다시는 이런 망발로 순진한 유족님들을 기망하지 말기 바란다) 독립자금을 지원하여 독립운동을 하였던 것처럼 허위 날조 하고있는것이 너의 오늘의 현실 아니냐?

 

 

이러한 거짓을 바탕으로 니놈은 현제 국가와 민족을 속이고 학자들을 속여 국민의 세금을 도둑질 하여 광주 교대에 선친의 흉상을 세워 놓은 희대의 사기범이 아니냐.

 

이처럼 평생을 거짓말과 함께 뒤범벅이 되여 살아가고 있는 인생^^

 

니놈은 어린 시절 부터 어깨 등짝에 대바구니나 질머지고 거리의 종이 쓰레기나 주어 생계 유지를 하던 처지에 등짝까지 구부러저 건달 생활을 했던 넝마주의 인간 아니냐.

 

너의 걸음 걸이는 아직도 등짝이 구부러저 땅만 처다보고 걸어 다니는 너의 눈깔 속에는 거짓이 하늘을 찌르듯 충만해 있는 관상이고 짜박짜박 겉는 폼이 영락 없이 왕년에 대바구니 등에 메고 종이 주우러 다니는 폼 이야^^^

 

雜人(잡인) (김세권)이라니!!?? 나는 평생 건설 현장에 가본 일이 없었던 사람이다.

 

고등학교도 못나온 인간이 대학까지 졸업한 여자 앞에 무슨 흉악한 거짓말을 해대고  마누라 하고 결혼 하여 아직까지 살고 있는 것인지 그것이 궁금 할 뿐이다. 미친 인간아^^^ 말 조심 하기 바란다) 을 유족회에 심어놓고(유족회에 김세권이를 심어논 장본인도 윤가 너다) 뒷전에 꽁꽁숨어서 못된짓 배후조종하는것을 우리 유족들은 전부 알고있다.

더이상 세치의 혓바닥으로 甘言利說(감언이설)을 나열해도 두사람에게 동조할 유족님들은 이제없을것이다.

雜牌거리에 불과한 네놈들(오원록. 김광호)이 무슨 유족회 원로이느냐. 지나가는 개가 웃겠다.

네놈들(오원록. 김광호) 두사람은 몇개월못가서 또다시 피 터지게 싸울것이다.

 

유족회가 범국민위원회로부터 독립했을당시부터 유족분열을 획책했던 장본인들(2007년 4월11일 총회에서 제명 처분 당한체 떠돌아 다니다가 겨우 2013년 경(6년만에)에 나타나 (그것도 원로 유족님들의 도움에 의해서)상임대표 자리 하나 맡았다가 2014년 2월 28일 대전 총회에서 또다시 제명 처분 당한 인간이 바로 윤가 너 아니냐^^^

 

댓글을 보니 전부 윤가 니놈의 이야기를 남에게 꺼꾸로 덮어 씌울려고 하는데 윤가 너의 주위에 있는 몇몇 3~4명(나를 그토록 음해하고 모략하던 김옥심이와 장재호가 떨어저 나갔다니 너하고 헤여진 이유가 뭔지 참으로 궁금 하다. 다음은 편**최**이 떨어저 나갈 차례가 아닐까? 사필귀정(事必歸正)일 것이다)유족들이 아직은 대부분 아무것도 모르는 미신고 유족들이기 때문에 우선은 통할지 모르지만^^^

 

입 벌리면거짓말만 해대고 남의 흉이나 만들어 내는 윤가 너의 마각이 과연 며칠이나 가는지 두고 보자^^^

 

그렇게 잘난 인간이 유족회 에서는 왜 두번씩이나 제명 처분을 당했는지 말해 보거라 한심한 인간아^^^  

 

장본인들이란!!! 바로 윤가 너 였다는것을 확실하게 깨우치기 바란다)이 그대들이었다.오늘날 유족회가 양분의 길을 걸어가게된 원인도 두놈들(오원록. 김광호)이 趙(조동문)사무국장을 매수하여 유족회를 양분시키고 말았다.

 

잘못을 뉘우치게 하려고 유족님들이 포용도 해보았으나 타고난 天性이 惡毒(악독)하고 凶惡無道(흉악무도)한놈들(오원록. 김광호)이라 반성은 커녕 유족님들을 괴롭히는 못된짓을 반복하는것이다.

 

이두사람들은 유족님들의 怨讐(원수)일뿐이다.

 

상기의 글은 윤가 가 까폐에 올려 놓은 글을 복사 한 글로써빨간 글씨는 사무처장 김세권이와 오원록. 김광호를 음해한 내용에 대하여 반대 의견으로 주석을 달아 논 내용 입니다.

사무국 15.12.09. 04:38
                                                   

애많이쓰셨어요.2007년도에도 이런일이 있었지요.실컷 고생하여 유족회를 재창립하여 기초를 닦아 놓았더니 손하나까딱하지안았던 사람(오원록. 김광호)이 홈페이지를 조사무국장(조동문)과 공모하여 탈취하고 집행부를 무력화 시켰던 일이 있었지요.
개버릇 남못준다하더니 역시 나쁜짓하던 사람들은 죽을때까지도 그못된 습성은 못 버리나 봅니다.하늘이 용서하지 않을 거예요. (심장병 걸려 있는 인간아^ 심장병 도지기 전에 남의 흉은 어지간히 보고 오히려 하늘이 용서하지 않을 인간이 바로 거짓말 조작 기술자 윤가 너 라는걸 똑똑히 알기 바란다)

 

 

●니놈은 김세권이를 아무런 근거도 없이 도둑놈이니. 잡배니. 업무방해니. 하면서 모략을 일삼고 있지만 만약 김세권이가 니놈에 대하여 아무런 근거가 없는 음해 모략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즉시 사법 당국에 고발 조치 하기 바란다.

   ///////////////////

 

 

     윤가의 악담을 공개 합니다.

 

사무처장 김세권 입니다.

 

상기의(윤가 까페 복사본) 에서 보시다 시피 윤가놈의 악담이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임에도 불구 하고 날더러 참으라고만 하시겠 습니까?

 

유족 원로 제위님!!!

 

지난 12월 8일 비상 대책 회의 때 사무처의 모든 자료 {금전 출납부. 영수증철. 감사 보고서. 전국(재경)유족회 (1차~22차 까지)운영회의 자료. 윤가와 월북한 친형에 대한 불법 부당한 모든 자료와. 순전히 거짓말로 조작된 선친 윤윤기 전집. 보성군 회천 경로당에서 123명의 주민들이 작성한 탄원서(윤가 7형제들이 양정원터에 세워 논 선친의 비석과 광주 교대에 세워저 있는 흉상을 철거 하라는 탄원서 임)}등을 낱낱이 공개 하였으나.

 

유족 원로님들 께서는^^^

 

똥(♨♨♨)이란 무서워서 피하는것이 아니라 더러워서 피하는 것이니^^^

 

더이상 더러운 인간하고는 절대 상대하지 말라고 한다면^^^

 

날더러 어이 하라는 말씀인지 공개적으로 질의 합니다. 

 

윤가 너의 심보가 이토록 삐틀어저 있으니 심장병과 신장(콩팥)병이 생기는 것은 당연할 것이나 이시간 이후 부터는 어떠한 일이 발생 할지라도 나에게 나무라거나 잘못을 질책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원로 유족님들의 강력한 요구에 의해 중단 하고자 하였던 2탄. 3탄의 4탄의 조작된 사진과 문서. 탄원서. 기타 등등을 근거에 의해  전국 언론사등에 낱낱이 공개 하고자 하니. 유족님들의 기탄 없는 고견의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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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budda0714 | 작성시간 15.12.12 거짓말하고 다니는 인간은 천벌을 받아야지요
  • 작성자사무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12.12 그래 말씀 이지만. 윤가 놈은. 늘~~ 심보를 삐틀어지게 잘못 쓰니까 심장병이 생기고 콩팥이 썩어 가고. 투석을 할지경 까지 가지요. 부다님 말씀이 꼭 맞는 이야기 네요. 그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음해하고 거짓말 하고 모함 하였습니까? 마땅히 천벌을 받아 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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