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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제2탄^^^ 윤가의 어록를 공개 합니다.

작성자사무처|작성시간15.12.14|조회수100 목록 댓글 0

일시:2015년12월7일(월)

장소:서울시 영등포구 유족회사무실

수고해주신분:윤호상의장.편준우고문.정명호운영위원장, 고재수운영위원.김한솔국장

 

윤가 까페에서 복사한 글 입니다.

 

용서하려 해도 용서 할수 없는 윤가(사무국)의 악담을 공개 합니다.

 

★ 건설현장에서 떠돌아 다니는 雜人(잡인)(김세권)을 유족회에 심어놓고 뒷전에 꽁꽁숨어서 못된짓 배후조종하는것을 우리 유족들은 전부 알고있다.

더이상 세치의 혓바닥으로 甘言利說(감언이설)을 나열해도 두사람에게 동조할 유족님들은 이제없을것이다.

雜牌거리에 불과한 네놈들(오원록. 김광호)이 무슨 유족회 원로이느냐. 지나가는 개가 웃겠다.

네놈들(오원록. 김광호) 두사람은 몇개월못가서 또다시 피 터지게 싸울것이다.

 

유족회가 범국민위원회로부터 독립했을당시부터 유족분열을 획책했던 장본인들(오원록. 김광호)이 그대들이었다.

 

오늘날 유족회가 양분의 길을 걸어가게된 원인도 두놈들(오원록. 김광호)이 趙사무국장(조동문)을 매수하여 유족회를 양분시키고 말았다.

 

잘못을 뉘우치게 하려고 유족님들이 포용도 해보았으나 타고난 天性이 惡毒(악독)하고 凶惡無道(흉악무도)한놈(오원록. 김광호)들이라 반성은 커녕 유족님들을 괴롭히는 못된짓을 반복하는것이다.

 

이두사람(오원록. 김광호)들은 유족님들의 怨讐(원수)일뿐이다.

 

 

★ 도둑 고양이(오원록.김광호. 김세권)

 

도둑고양이(김세권)는 주인(윤**)을 업신여기고 제 마음대로 통장과 카드를 사용하며 카페를 훔쳐 달아나는등 주인(윤**) 몰래 별의별 짓을 다하다가 들통이나자 "걸음아 나살려라" 하며 줄행랑을 치며 달아나다 또다시 돌아서 큰 도둑고양이 두마리(오원록. 김광호) 패거리를 만들어 날카로운 이빨을 들이대며 야옹하며 덤벼들고있다.

고양이(김세권)가 반찬맛을 알면 도적질을 하지 않으면 못견딘다 하였다.


人面獸心

바로 이자(김세권)를 두고하는 말이다.도둑 고양이(김세권)附和雷同(부화뇌동)하여 뒤에 숨어있는 큰도둑 고양이(오원록. 김광호) 두마리도 고양이 낯짝의 人面獸心의 얼굴이 노출되었다.


이제 도둑 고양이들의 末路(말로)는 주인인 유족님들의 손에 左之右之되고있음을 알려준다.유족회를 조용히 떠나는것만이 그대들의 살길이다. 용서는 이제 없다.

 

상기 글은 윤가 가 오원록.김광호. 김세권이를 음해. 모략 하기 위해 까페에 올

    려 놓은 윤가의 글을 복사한 것입니다.

    유족님들의 현명한 판단 하여 주시기 바람니다.

    이에는 이 칼에는 칼로 대응 함이 마땅 하지 않을 까요???

    유족님들의 고견을 듣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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