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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윤가 야^^^ 전직 대통령들의 철학을 좀 배워라.

작성자사무처|작성시간15.12.15|조회수90 목록 댓글 0
 
한국전쟁전후민간인 피학살자 전국유족회사무실 |우리들의 이야기
사무국 | | 조회 33 |추천 0 | 2015.12.07. 16:59 http://cafe.daum.net/nationalsurvivorship/XszI/417  //

일시:2015년12월7일(월)

장소:서울시 영등포구 유족회사무실

수고해주신분:윤호상의장.편준우고문.정명호운영위원장, 고재수운영위원.김한솔국장

 

雜牌(잡패)들의 건설현장에서 떠돌아 다니는 雜人(잡인) (김세권)

(상기 글은 윤가의 까페 복사본 이다)

 

⊙ 좌동영 우형우 김영삼 대통령의 어록 입니다.

⊙ 인사가 만사다 노무현 대통령의 어록 입니다.

 

전문성과 도덕성을 잘 검증하여 적제적소에 유능한 인재를 등용하여 사람을 잘쓰는것이 중요하다는 뜻이 되겠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윤가의 인사 정책은 어떻 습니까???

 

임금(尹.王): 국민 세금을 도둑질한 희대의 사기꾼.

   좌(靑龍): 유족(여성)을 등처먹고 교도소를 왔다갔다하는 희대의 사기꾼.

   우(白虎): 거짓말의 달인 숯가락 스피커을 훔쳐 야밤에 탈주한 사이비 기자(좀 

도둑).

 

현무(蛇): 사무처 자료를 훔쳐 달아난 교활하고 간사한 늙은 여우와 뱀. 

 

이것이 오늘날 윤가의 인사 정책이고 유족회의 현주소 다.

부처님 눈에는 부처만 보이는 것이고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이지만.

 

도둑은 도둑들 끼리. 사기꾼은 사기꾼들 끼리 어울리는 雜牌(잡패)들의 집단이 아니고^^  무엇이라 하겠는가?.

 

이러한 저질 파렴치한(破廉恥漢)들을 등용하는 윤가놈은 유족 사회에서 영원히 설 자리가 없을 것이다. 

 

유족님들의 각별한 통찰력이 필요 할 때 입니다.

 

※ 다음은 허위 날조의 마술사 윤가이 조작한(1940년경 봉강 정해룡 선생과 선친께서 남원 광한루에 들러 찍은 사진 만주 벌판에서 독립운동을 하다 비밀 요원들과 함께 금강산 대웅전에 들러 찍은 사진으로 조작하여 尹**전집에 올려 놓고 선친을 독립 운동가로 허위 날조함)사진을 현재의 광한루 사진과 비교하여 공개 하겠습니다.

 

유족님들의 각별한 통찰이 필요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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