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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제3탄^^^ 윤가 가 지아비를 독립운동가로 허위 날조한 남원 광한루 사진을 공개 합니다.

작성자사무처|작성시간15.12.17|조회수95 목록 댓글 0
한국전쟁전후민간인 피학살자 전국유족회사무실 |우리들의 이야기
사무국 | | 조회 33 |추천 0 | 2015.12.07. 16:59 http://cafe.daum.net/nationalsurvivorship/XszI/417  //

일시:2015년12월7일(월)

장소:서울시 영등포구 유족회사무실

수고해주신분:윤호상의장.편준우고문.정명호운영위원장, 고재수운영위원.김한솔국장

 

雜牌거리에 불과한 네놈들(오원록. 김광호)이 무슨 유족회 원로이느냐. 지나가는 개가 웃겠다.

 

雜牌(잡패)들의 건설현장에서 떠돌아 다니는 雜人(잡인:김세권)이라 했느냐???

(상기 글은 윤가의 까페 복사본 이다)

~~~~~~~~~~~~~~~~

 

● 윤가놈이 2007년 민족의 참교육자 y.y.g 라고 하는 불법 전집(책)을 발행 하면서 지아비가  양정원이라는 사립학교를 설립 하여 무상 교육을 실시하고 일제 강점기 시절 만주지역을 넘나들며 독립 자금을 지원하고 독립 운동을 한  독립운동가로 허위 날조하여 전국 대학 도서관및 국회 도서관등에 제공하여 국민을 속이고 공부하는 어린 자녀들의 눈과 귀를 속여 정가 18,000원에 인터넷등에서 불법 판매하고 있는 책(민족의 참 교육자 학* 윤**)을  공개 합니다.

 

 

 

(전집:12 폐이지사진 上)

  

                                               

 

● 손으로 들고 있는 사진은 윤가 놈이 오른쪽 상단에 보이는 현판 한문 광한루라는 글씨를 보이지 않게 살짝 지워 버리고 전집(책)에 올려 놓은 똑 같은 사진 으로써 책 밑에 주석으로 설명하여 놓은 내용에는.  선친(윤**)이 만주 벌판에서 비밀 요원들(6명)과 함께 독립 운동을 하다 금강산 대웅전에 들러 찍은 사진으로 설명을 하고있다. 그러나 윤가놈이 책에 올려 놓은 사진과 손으로 들고 있는 사진은 똑 같은 사진 으로써 보성군 회천면에서 진짜 양정원을 설립 하셨던 봉강 정해룡 선생이 친족들5명 윤가의선친(윤**)과 7명이 1940년경 남원 광한루에 관광차 놀러 가서 찍었던 사진을 윤가 놈은 선친이 만주 벌판에서 독립운동을 하시다가 찍은 사진으로 뻥을 치고 국가를 속이고, 국민을 속이고,광주 시민을 속이고, 대학 총장을 속이고, 학자들을 속여. 광주 교육대학 교정에 선친이 독립운동을 하신 민족의 참 교육자라는 타이틀로  흉상을 세워 이 나라에 있어서는 아니될 망국적인 국가 범죄 행위를 자행 하고 있는 것입니다. 흉상은 반드시 철거 되여야 할것이다.

 

 

 

             

▲ 학*선생의 영원한 부활은 학* 선생의 사상과 정신이 올바로 평가받는 것이며 선생이 원했던 세상이 오는 것이다.    

(윤가의 카폐에서 복사본이다.(흉상 사진은 추후 올리도록 하겠다.)

 

 

 

                                              

다음 사진은 지난 2015년 10월16일 남원 광한루 루각 앞에서 1940년경 정해룡 선생과 일행이 사진 찰영을 하였던 똑 같은 위치에서 안내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생생한 현장 사진이다

 

★ 다음은 제4탄으로 1952년 죽은 귀신(지아비) 나와 강진 고령토 광산에서 천문학적인 돈을 벌어 양정원에 지원 하여 2,000 여명의 학생들게  무상 교육을 실시 하고 독립 자금을 지원 하였다는 기상 천외한  거짓말 씨리즈를 공개 하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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