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값"하는 국회의원 진선미, 의정보고회 참석.
일시: 2016년 1월13일(수) 오후 2시.
장소: 강동구민회관 3층 대강당.
진선미 국회의원이 단상에서 의정보고회를 하고 있다.
오순영유족.정광체고문.이경구비상대책위원.오원록 전)상임대표의장
진선미의원이 구민들과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오원록전)상임대표의장, 이경구비상대책위원과 함께. 의회의원과환담하고있는 오길록 비상대책 위원장
강동 어린이 합창단이 반주와함께 합창을하고있다.
진선미의원과 오길록 위원장.
진선미의원이 단상에서 이해식구청장과 구의회 의원들을 소개하고 이다.
구민들에게 큰절을하자 강동 노인협회 지회장이 진선미 의원에게 새배돈 50,000원을 주고 있다.
진선미 의원 과 오원록 전)상임대표 의장이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2016년 1월13일(수) 오후 2시 오길록 비상대책 위원장과 함께 유족들이 진선미 의원의 19대 국회 마지막 구민 의정보고회에 참석하여 그동안 국회 의원 으로써의 이름값을 톡톡히 하였던 진선미 의원의 의정활동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19대 국회에서 이낙연 (전)국회의원(현,전남도지사)과 진선미 의원이 국회에 상정 시켜 놓았던 과거사 특별법을 20대 국회에서는 반듯이 통과 되기를 바라는 유족들의 한결같은 마음의 뜻을 전달 하고, 금년 4월에 실시 되는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꼭 당선 되라는 강동 구민들의 염원을 함께한 희망찬 의정 보고회가 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