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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총회 결과/ 윤호상의 선친 학상 윤윤기의 허위 날조된 거짓 독립운동 사건, 사진 설명 (* 사진 下단)|

작성자사무처|작성시간16.03.05|조회수206 목록 댓글 1
정기총회 결과/ 윤호상의 선친 학상 윤윤기의 허위 날조된 거짓 독립운동 사건, 사진 설명 (* 사진 下단)
사무처 | 등급변경

 

일시: 2016년 2월 25일(목) 오후14:00시

장소: 국회 제 1소회의실

 

 

            2016년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피 학살자 전국유족회 정기총회 회의장인 국회의원회관 제 1소회의실 .

오길록 위원장의 윤호상씨 제명처리 동의안 제안설명                               격려사를 하고있는 서영선 고문님 

        오길록 위원장이 윤호상의 선친 학산 윤윤기가  만주벌판에서 독립운동하다 금강산 대웅전에서 찍었다고 하는 사진이 남원 광한

        루에서 찍은 허위 날조된 거짓 사진이라고 설명 하고 있다 

 

- 정기 총회 결과 -

 

한국전쟁 전후 진실, 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법 개정 법률과 민간인 피해자 보상 법안 제정 추진 위원회 발족식 .

 

본회는 2월 25일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 제 1소회의실에서 201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4/13 제 20대 총선거와 2017년 12월 19 일 제19 대 대통령 선거에 대비하여. 

 

1. 한국전쟁 전후 진실, 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법 개정안과 민간인 희생사건 , 진실 규명및 보상등에 관한 특별법 제정 추진 위원회 체재를 발족하여 운영하기로 결의하고 추진 위원회를 구성 하였다.

 

상임고문: 양용해, 오원록, 서영선,

위원장: 오길록,

위원: 이원우, 진매실, 서수삼, 이세열, 정기대, 박애초 유족을 선임 하였으며 사무처장에는 김세권을 유임 하였다.

 

 2. 지난 수년 동안 분열과 모함으로 얼룩진 유족회 운영을 행하여 온 윤호상을 제명 하기로 결의 하였다.

 

- 제명이유 - 

 

1. 독립운동 기록이 전무한 부친 윤윤기의 공적을 날조하여 만주벌판을 넘나들며 존재하지도 않은 금강산 대웅전 부처님 앞에서 독립문동을하다 찍은 사진이라고 게재한 사진이 금강산 대웅전이 아니라 전북 남원의 광한루 루각 앞에서 찍은 사진으로 확인 되었다.

 

2. 전국의 유족들은 물론 시민 사회단체에 독립운동 가문의 후손으로 기망하여 대학 총장은 물론 김00교수, 한00교수를 속여 광주 교육대학교 교정에 부친 윤윤기는 민족의 참교육자이며 독립운동가라고 하는 거짓 사실을 조작하여 흉상(동상)을 세우게하여 국민 세금을 탕진하였으며,

 

3. 어린 후학들에게 부친이 독립운동가이자 참교육자라고 속이고 책을 발행하여 정가 20,000원씩을 받고 어린 자녀들에게 판매하고 있는 후안무치 한 부도덕한 행위를 자행하고 있는 자 이다.

 

 4. 또한 윤호상의 친형 윤성식은 1998년 김대중 국민의 정부 시절 북한으로 자진 월북하여 2008년 10월 심장병으로 사망 할때까지 10년간에 걸처 반국가 행위를 자행 하면서 김정일로 부터 조국통일상을 받은 종북 세력의 친 동생으로써 남과북이 대치 하고있는 현실 속에서는 유족회의 활동을 같이 할수 없는 자 이다.

 

5. 김광호 동국대학 교수가 2014년 6월 ~ 서울시 중구 충무로 3가 33-4 영화빌딩 405호 사무실을 보증금 30,000,000을 지원하여 월 임대료 약500,000만원에 계약을 체걸한후, 윤호상에게 전국유족회 사무실로 사용하고 매월 임대료를 차질없이 지불하고 사용하라는 구두상의 약속 만을 하고 임대하여 주었으나, 윤호상은 2014년 7월과 8월 2개월치의 임대료 만을 지불하고 약 15개월 치의 임대료, 월 500,000원씩 총 7,500,000원을 납부하지 않고 있다가 결국 김세권 사무처장이 1년치의 회비및 후원금을 통째로 횡령하여 임대료를 못냇다고 하는 허위 날조 극을 벌리다가 급기야는 밀려있는 임대료를 납부하겠다는 명분으로 지난 11월 "후원의밤"을 개최하여 유족들로 부터 후원금 등을 걷어 들여 챙긴 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2가 국회대로 54길 39 세덕빌딩 501호로 별도의 사무실을 마련하여 몇몇 유족들을 회유하여 방배동 유족회를 분열시킨 장 본인 임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충무로 유족회를 양분(분열) 시킨 자이다. 

 

6. 이와 같이 충무로 유족회에서 몇몇 유족들을 회유하여 충무로 유족회를 떠나자 본 충무로 유족회에서는 2015년 12월 18일 비상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비상대책 위원회 체재로 위원장 오길록, 위원 이원우, 진매실, 이경구, 유영달을 선임하고 12월 29일 송년회를 개최하는 초대장과 오길록 위원장의 이력서를 동봉하였다. 그러나  윤호상은 오길록 위원장의 송년회 초대장을 인터넷 카페에 글을 올려 괴문서라고 하는  비방의 글을 올려 유족회의 분열을 조장하고 있는 자 이다.

 

7. 또한 2016년 1월 22일자로 발행한 윤호상의 2015년 겨울호 북소리 책자 71쪽에 전 상임 대표의장 이며 명예의장을 역임한  오원록 상임고문 을 아무런 근거도 없이 전국 유족회에서 퇴출 당한 인물이라고 하는 모욕의 글을  올려 출판물에 의한 명예를 훼손하고 있음은 물론 비상대책 위원장 오길록 위원장은 총선 때 마다 나타나는 정치 브로커로써 유족회에서는  하는일이 없으며 뜬금 없이 나타 난 인물로 완전 허위 사실을 날조하여 비방하여 글을 올려 전국의 유족들에게 유포하혀 명예를 훼손하고 있습니다.

 

8. 오원록 전 상임 의장은 퇴출 당한 일이 없으며 오길록 비상대책 위원장 역시 1984년 민주화 추진 협의회 자유언론 부위원장, 1985년 1월 ~ 1987년 9월 민주 한국당 , 신한 민주당, 통일 민주당, 서울 강남 갑 지구당 부위원장(위원장: 이중재), 1987년 9월 평화 민주당 조사국장으로 임명되어 민정당 전두환 정권의 대통령 부정선거를 감시, 적발하다가 제 15대 대통령 선거가 끝나자 마자 불법 체포 구속 되는등 확실한 민주화 운동 경력 소유자를 브로커로 비방한 자이다.

 

9. 오길록은 유족회에서 한일이 없으며 뜬금없이 나타난 인물이라고 하는 허위 비방에 대하여 분개하지 않을수 없으며 오길록은 2002년 해남보도 연맹원들이 집단 학살된 진도 갈매기 섬을 탐방 할 때 해남 유가족 30여명을 인솔 하였고,  2002년 해남군 유족회를 창립하여 활동 하였으며, 2006년 에는 전국 유족회 고문으로, 2009년 전국 유족회 재 통합 총회(중구 서소문동 배제빌딩) 때에는 배제빌딩 장소 사용로로 400,000원을 지원 하였으나 윤호상은 후원금 내용을 발표 하지도 않은 자이다.

 

10. 이와 같이 오길록 위원장은 1992년 ~ 1995년 까지 민주당(김대중, 이기택 공동대표)인권 이원회 수석 부위원장, 1995년 ~ 2000년 새정치 국민회의 (총재 김대중)종합 민원 실장, 인권 위원회 상임 부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는 확실한 민주 투사 입니다. 1996년 ~ 1998년 종합 민원 실장 재임시에는 전국의 신문, 방송,tv등에서 오길록 위원장의 활동사항이 대대적으로 보도된 바 있었습니다.

 

11. 또한 윤호상은 2016년 1월 경 전국유족회 전 사무국장 조동문을 고소하여 벌금 300,000원에 약식 기소 되자.  편준우, 정명호등을 시켜 다방으로 나오게하여 합의 조건으로 10,000,000원을 요구하며 이를 수락 할시 고소를 취하 하여 주겠다고하는  인면수심의 파렴치하고 더러운 행위를 자행하고 있는 자 이다.

 

12. 또한 김세권 사무처장을 유족들의 회비 및 후원금등 24,750,000원을 횡령, 개인 착복 하였다고 거짓으로 허위 사실을 조작하여 윤호상, 김옥심, 정명호, 편준우등 10명이 합동으로 관악 경찰서에 고소를 하여 김세권 사무처장에게 정신적 물질적으로 크나큰 피해를 가져 오게한 장 본인이다.

 

13. 그러나 김세권 사무처장은 윤호상과 활동시 2014년 6월 ~ 2015년 7월까지 거친 회비및 후언금은 총 18,500,000만원에 불과 하나 윤호상이 멋대로 허위 조작하여 24,750,000원을 횡령 하였다고 전국의 유족들에게 허위사실을 카페는 물론 개인 휴대폰등에 유포 하여 사무처장의 명예를 훼손시키고 있으나 경찰서에 제출한 금전출납부와 그동안 사용하였던 모든 영수증등을 제출하여 단 한푼도 횡령한 사실이 없었다는 것을 입증하고 검찰로 부터 무협의 통지서가 도착 하기 기다리고 있는 중 입니다.

 

14.검찰로 부터 협의 없음 통지서가  도착하면 모든 사실을 즉시 카페에 공지하고 복사하여 전국의 유족님들께 우편으로 발송한후 법적인 문제는 추후 공지 할 계획 입니다. 위와 같은 이유 등으로 인하여 도저히 유족회를 이끌어 나갈수 없는 부도덕한 자로써 2월 25일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제명 처리하기로 결의 되였다. 따라서 윤호상은 2008년 4월 16일 1차, 2014년2월28일 2차, 2016년 2월25일

3차 제명 처리 됨으로써 유족회 역사상 전무후무한 3차 퇴출자로서 영원히 기록될것입니다.

 

15. 2/25일 정기총회에서는 특별법을 발의해주신 전 이낙연 국회의원(현 전남지사)을 비롯하여  이재오, 서영교, 정수성, 진선미, 강창일의원등에게 100만 유족의 이름으로 감사페를 증정 하므로서 20대 국회 개원과 동시에 참여한 의원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력으로 유족의 염원인 특별법을 제,개정 할수있는 토대를 마련 했다는데 커다란 의미를 부여하고 있으며.

 

16. 제주도에 거주하고 계시는  전 전국유족회 상임대표 의장 양용해 상임고문님께서 총회에 참석하여 격려사를 해주셨으며, 지병으로 인해 거동이 불편하신 데도 불구하고 총회에 참석하여 격려의 말씀을 해주신 전 상임대표 의장 오원록 상임고문님과  서영선 상임고문님께 도 깊은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합니다.

 

17. 앞으로 총회의 결의에 의해 제명처리된 윤호상씨에 대하여  출판물에 의한 허위사실 유포및 명예훼손(형법 308조)으로 즉각 서울지검에 법적인 조치에 들어갈 계획이오니 유족 여러분들 께서는 관심을 갖고 지켜 봐 주시기 바랍니다.

 

                            2016년 2월 26일

 

  한국전쟁전후 민간인 피학살자 전국유족회 비상대책 위원장 

                     과거사 정리법 개,제정 추진위원회 위원장   오   길   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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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사무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3.05 거짓으로 허위 조작하여 발행 한 학산 윤윤기의 책자를 전국의 어린 자녀와, 학생, 인터넷 카페등에서 돈(정가 20,000원)을 받고 팔아먹고 있다니 만인이 분노할 일이다. 국회 도서관, 대학 도서관, 학원가, 시민 사회 단체 등에 허위 날조하여 광범위하게 뿌려져 있는 모든 책들을 하루속히 회수하여 어린 자녀와 후학들을 위하여 전량 소각 처리하여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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