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권 씨 정기총회 보고대해 의의를 제기하겠습니다.

[어리버리625??2016-3-5日 정회원복원]

아래의 정기총회 보고에서 윤호상 부의장께서 공금을 썼다고 적었는데

윤 부의장께서는 회비는 물론이고, 국회 토론 패널비, 남한산성 야유회 후원금, 1인시위 및 행사 끝난뒤 점심식사 80%를 개인돈으로 지불하셨고, 

김세권 씨가 사무실 운영비가 부족하다 하여 7월 700,000원과 8월 690,000원 두 차례에 걸쳐 사무실 운영비를 현금 1,390,000를 김세권 씨에게 직접 전달한 것으로 두 눈으로도 확인하고이 내용이 후원회 사랑방에 기록되어 있었는데 왜 후원회 사랑방의 내용을 지워 증거를 인멸하려 합니까?

또한 뿐만아니라 유족회 카드 및 통장은 김세권 씨가 가지고 있으면서 현금지출과 카드지출을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윤호상 부의장께서 무슨 회비를 유용을 했는지 이 것에 대해 정확한 답변을 바랍니다.

답변을 해주시지 않을 경우 전국에 계신 유족분들께서 분노하실 것입니다.

타인의 명예에 관한 글은 함부로 올리는 것이 아니고  다른 글까지도 윤호상 부의장 뿐만아니라 유족 전체대해서 명예를 훼손하는 것이기에 시정조치 바랍니다. 

유족을 음해비방하는 풍토는 없어져야 하며 앞으로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인과 객은 결코 바뀌어질 수 없는 법입니다. 유족은 영원한 유족입니다. 지지 않습니다.

지금 유족들이 많이 화를 내시고 계십니다. 제발 이런 글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자중하십시오. 

[최영섭]

이토록 열심히 출석하시니,
<한국전쟁 유족원로회> 사무처장이신 김세권께서
문철 님께 개근상을 하사하실지도 모릅니다.

[문철]

최영섭 출석 채크 하셔서
공적조서 한부 사무처 송부해 주셔요! 수상자 문철 사무국에서 초빙하게요
감사합니다!

[사무처]

요즘 가짜 독립꾼들이 많아서 누가 @인지 된장인지 햇갈릴테고. 여자 등처 먹다가 교도소에 갔다온 사기꾼들도 많은 세상이라 햇갈리겠지만 누가 사기꾼이고 거짓말 쟁이 인지 바둑이 10급 정도만 되더라도 인간의 직감으로 바둑(신의 한수)을 둘수 있을 터인데 최영섭씨 바둑 실력이야 말로 28급도 안되겠네요. 실명을 가르쳐 달라고 하니 에라이~~~ 사무처장이 무슨 개근상 주는 사람이고 종로 4거리 빠돌 인가요. 간사하고 교활하고 젊고 늙은 여우와 뱀은 스스로 알겠지요? 최영섭씨! 이제 최영섭씨 얼굴에 (*)바른 소리는 그만 하세요.

[문철]

모닝.....................회원님들!
늘 건강하시고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문철]

저 출석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